방송통신 분야의 국제협력 강화를 위한 2010 방송통신장관회의가 방송통신위원회 주최로 오늘(2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립니다.
"디지털 경제와 문화의 확산"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올해 방송통신장관회의에는 우리나라와 에콰도르, 베트남, 가나, 이란 등 9개국의 장관들이 참여해, 국경 없는 인터넷 시대의 도래로 인한 각종 침해행위로부터의 정보보호 정책 등 방송통신 분야의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각국 장관들은 또 오늘부터 코엑스에서 열리는 월드 IT쇼 개막 행사에도 참석해 한국의 발전된 디지털 문화와 방송통신기술을 체험할 예정입니다.
지난 2005년 시작한 국제방송통신장관회의는 올해로 6회째를 맞고 있으며, 방통위는 이번 행사를 통해 브로드밴드와 와이브로, T-DMB, IPTV, 방송콘텐츠 등 방송통신 5대 전략품목의 해외시장 진출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디지털 경제와 문화의 확산"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올해 방송통신장관회의에는 우리나라와 에콰도르, 베트남, 가나, 이란 등 9개국의 장관들이 참여해, 국경 없는 인터넷 시대의 도래로 인한 각종 침해행위로부터의 정보보호 정책 등 방송통신 분야의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각국 장관들은 또 오늘부터 코엑스에서 열리는 월드 IT쇼 개막 행사에도 참석해 한국의 발전된 디지털 문화와 방송통신기술을 체험할 예정입니다.
지난 2005년 시작한 국제방송통신장관회의는 올해로 6회째를 맞고 있으며, 방통위는 이번 행사를 통해 브로드밴드와 와이브로, T-DMB, IPTV, 방송콘텐츠 등 방송통신 5대 전략품목의 해외시장 진출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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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개국 방송통신장관회의 오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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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5-25 06:18:14
방송통신 분야의 국제협력 강화를 위한 2010 방송통신장관회의가 방송통신위원회 주최로 오늘(2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립니다.
"디지털 경제와 문화의 확산"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올해 방송통신장관회의에는 우리나라와 에콰도르, 베트남, 가나, 이란 등 9개국의 장관들이 참여해, 국경 없는 인터넷 시대의 도래로 인한 각종 침해행위로부터의 정보보호 정책 등 방송통신 분야의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각국 장관들은 또 오늘부터 코엑스에서 열리는 월드 IT쇼 개막 행사에도 참석해 한국의 발전된 디지털 문화와 방송통신기술을 체험할 예정입니다.
지난 2005년 시작한 국제방송통신장관회의는 올해로 6회째를 맞고 있으며, 방통위는 이번 행사를 통해 브로드밴드와 와이브로, T-DMB, IPTV, 방송콘텐츠 등 방송통신 5대 전략품목의 해외시장 진출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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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에스더 기자 stella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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