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원 후보 차량 유리창 파손…경찰 수사

입력 2010.05.25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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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7시 반쯤 경남 진해시 용원동의 한 주택가에서 시의원에 출마한 후보 53살 장 모 씨의 차량에 돌멩이로 추정되는 물체가 날아들어 차량 유리창이 깨졌습니다.

경찰은 차량에 대한 정밀 감식을 의뢰하는 한편, 현장 인근 CCTV 등을 확인하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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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의원 후보 차량 유리창 파손…경찰 수사
    • 입력 2010-05-25 06:18:16
    사회
어제 저녁 7시 반쯤 경남 진해시 용원동의 한 주택가에서 시의원에 출마한 후보 53살 장 모 씨의 차량에 돌멩이로 추정되는 물체가 날아들어 차량 유리창이 깨졌습니다. 경찰은 차량에 대한 정밀 감식을 의뢰하는 한편, 현장 인근 CCTV 등을 확인하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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