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7시 반쯤 경남 진해시 용원동의 한 주택가에서 시의원에 출마한 후보 53살 장 모 씨의 차량에 돌멩이로 추정되는 물체가 날아들어 차량 유리창이 깨졌습니다.
경찰은 차량에 대한 정밀 감식을 의뢰하는 한편, 현장 인근 CCTV 등을 확인하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은 차량에 대한 정밀 감식을 의뢰하는 한편, 현장 인근 CCTV 등을 확인하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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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의원 후보 차량 유리창 파손…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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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5-25 06:18:16
어제 저녁 7시 반쯤 경남 진해시 용원동의 한 주택가에서 시의원에 출마한 후보 53살 장 모 씨의 차량에 돌멩이로 추정되는 물체가 날아들어 차량 유리창이 깨졌습니다.
경찰은 차량에 대한 정밀 감식을 의뢰하는 한편, 현장 인근 CCTV 등을 확인하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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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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