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6시쯤 서울시 영등포동의 한 목욕탕에서 71살 남모 씨가 숨져 있는 것을 손님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숨진 남 씨가 10년 전부터 고혈압과 당뇨병을 앓아 왔다는 유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숨진 남 씨가 10년 전부터 고혈압과 당뇨병을 앓아 왔다는 유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70대 할머니, 목욕탕에서 숨진 채 발견돼
-
- 입력 2010-05-25 06:33:25
어제 오후 6시쯤 서울시 영등포동의 한 목욕탕에서 71살 남모 씨가 숨져 있는 것을 손님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숨진 남 씨가 10년 전부터 고혈압과 당뇨병을 앓아 왔다는 유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
남승우 기자 futurist@kbs.co.kr
남승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