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장기요양인정 7월 만료자 갱신 신청 서둘러야”
입력 2010.05.25 (06:34) 사회
오는 7월 1일 노인장기요양보험 인정유효기간이 만료될 5만 3천 명 가운데 갱신 신청을 하지 않은 이용자가 있다면 신청을 서둘러야 한다고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밝혔습니다.
건보공단은 노인장기요양보험 인정유효기간 만료 예정자 가운데 32%가량이 아직 갱신 신청을 하지 않았다며, 늦어도 5월말까지 갱신신청을 해야 만료 시점인 7월 이후에도 장기요양급여를 계속 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건보공단은 노인장기요양보험 인정유효기간 만료 예정자 가운데 32%가량이 아직 갱신 신청을 하지 않았다며, 늦어도 5월말까지 갱신신청을 해야 만료 시점인 7월 이후에도 장기요양급여를 계속 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 “장기요양인정 7월 만료자 갱신 신청 서둘러야”
-
- 입력 2010-05-25 06:34:08
오는 7월 1일 노인장기요양보험 인정유효기간이 만료될 5만 3천 명 가운데 갱신 신청을 하지 않은 이용자가 있다면 신청을 서둘러야 한다고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밝혔습니다.
건보공단은 노인장기요양보험 인정유효기간 만료 예정자 가운데 32%가량이 아직 갱신 신청을 하지 않았다며, 늦어도 5월말까지 갱신신청을 해야 만료 시점인 7월 이후에도 장기요양급여를 계속 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건보공단은 노인장기요양보험 인정유효기간 만료 예정자 가운데 32%가량이 아직 갱신 신청을 하지 않았다며, 늦어도 5월말까지 갱신신청을 해야 만료 시점인 7월 이후에도 장기요양급여를 계속 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뉴스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기자 정보
-
-
박은주 기자 winepark@kbs.co.kr
박은주 기자의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