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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다음 달 4일부터 비자 수수료 인상
입력 2010.05.25 (07:06) 수정 2010.05.25 (08:08) 국제
미 국무부는 오늘 비이민 비자 신청 수수료를 다음달 4일부터 인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무부는 관광,학생,상용,문화교류 비자 등은 현행 131달러에서 140달러로 올리고 운동선수, 예술인, 연예인, 종교인 등 청원과 관련있는 비자는 150달러로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또 미국 시민권자의 약혼자나 투자 비자는 350달러로 오릅니다.
미 국무부는 비자 업무의 폭증과 제반경비 증가로 수수료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국무부는 관광,학생,상용,문화교류 비자 등은 현행 131달러에서 140달러로 올리고 운동선수, 예술인, 연예인, 종교인 등 청원과 관련있는 비자는 150달러로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또 미국 시민권자의 약혼자나 투자 비자는 350달러로 오릅니다.
미 국무부는 비자 업무의 폭증과 제반경비 증가로 수수료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 美, 다음 달 4일부터 비자 수수료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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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5-25 07:06:58
- 수정2010-05-25 08:08:33
미 국무부는 오늘 비이민 비자 신청 수수료를 다음달 4일부터 인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무부는 관광,학생,상용,문화교류 비자 등은 현행 131달러에서 140달러로 올리고 운동선수, 예술인, 연예인, 종교인 등 청원과 관련있는 비자는 150달러로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또 미국 시민권자의 약혼자나 투자 비자는 350달러로 오릅니다.
미 국무부는 비자 업무의 폭증과 제반경비 증가로 수수료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국무부는 관광,학생,상용,문화교류 비자 등은 현행 131달러에서 140달러로 올리고 운동선수, 예술인, 연예인, 종교인 등 청원과 관련있는 비자는 150달러로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또 미국 시민권자의 약혼자나 투자 비자는 350달러로 오릅니다.
미 국무부는 비자 업무의 폭증과 제반경비 증가로 수수료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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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호 기자 p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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