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5시쯤 전남 담양군 월산면의 한 재생 플라스틱 공장에서 불이나 공장 내부 백 60여 제곱미터를 태우고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차 8대가 출동해 진화작업에 나섰지만 공장 내부에 있던 인화 물질이 타면서 불을 끄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액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차 8대가 출동해 진화작업에 나섰지만 공장 내부에 있던 인화 물질이 타면서 불을 끄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액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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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양 플라스틱 재생 공장에서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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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5-25 07:07:16
오늘 새벽 5시쯤 전남 담양군 월산면의 한 재생 플라스틱 공장에서 불이나 공장 내부 백 60여 제곱미터를 태우고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차 8대가 출동해 진화작업에 나섰지만 공장 내부에 있던 인화 물질이 타면서 불을 끄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액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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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호 기자 menba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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