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부경찰서는 선수 육성비를 빼돌린 혐의로 모 대학 사격팀 감독 46살 황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황 씨는 지난 2007년부터 2008년까지 선수 4명에게 지급된 우수선수 유치비와 육성비 등 2천600만 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황 씨는 지난 2007년부터 2008년까지 선수 4명에게 지급된 우수선수 유치비와 육성비 등 2천600만 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육성비 빼돌린 대학 사격 감독 검거
-
- 입력 2010-05-25 08:54:19
인천 남부경찰서는 선수 육성비를 빼돌린 혐의로 모 대학 사격팀 감독 46살 황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황 씨는 지난 2007년부터 2008년까지 선수 4명에게 지급된 우수선수 유치비와 육성비 등 2천600만 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
송명훈 기자 smh@kbs.co.kr
송명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