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는 오늘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유네스코 세계 문화예술 교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문화예술 교육의 중요성과 국제적 협업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김 여사는 개회식 축사를 통해 21세기 창의성 시대에는 문화예술 교육이 중요하며 특히 저소득층과 장애인·다문화가정 등 소외계층에 대한 문화예술 교육 기회 확대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여사는 축사에 이어 안숙선 명창의 판소리 등 실제 공연과 홀로그램 영상이 어우러진 3차원 기술의 디지로그 문화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김 여사는 개회식 축사를 통해 21세기 창의성 시대에는 문화예술 교육이 중요하며 특히 저소득층과 장애인·다문화가정 등 소외계층에 대한 문화예술 교육 기회 확대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여사는 축사에 이어 안숙선 명창의 판소리 등 실제 공연과 홀로그램 영상이 어우러진 3차원 기술의 디지로그 문화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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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옥 여사, 유네스코 문화예술교육대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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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5-25 09:33:32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는 오늘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유네스코 세계 문화예술 교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문화예술 교육의 중요성과 국제적 협업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김 여사는 개회식 축사를 통해 21세기 창의성 시대에는 문화예술 교육이 중요하며 특히 저소득층과 장애인·다문화가정 등 소외계층에 대한 문화예술 교육 기회 확대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여사는 축사에 이어 안숙선 명창의 판소리 등 실제 공연과 홀로그램 영상이 어우러진 3차원 기술의 디지로그 문화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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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기자 l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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