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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홍수 ‘가축 구하기 대작전’
입력 2010.05.25 (10:40) 수정 2010.05.25 (10:41) 포토뉴스
폴란드 소방대원들이 24일 폴란드 중부 플로크 인근 한 마을 외곽의 홍수가 난 지역에서 돼지들을 구조하고 있다. 플로크 지역에서는 50m 높이의 수문이 파괴돼 160여명이 긴급 대피했으며 인근 한 마을에서는 주택 지붕까지 물이 차오르기도 했다. 폴란드에서는 지난 17일부터 시작된 홍수가 1주일째 계속돼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 폴란드 홍수 ‘가축 구하기 대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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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5-25 10:40:45
- 수정2010-05-25 10:41:39

폴란드 소방대원들이 24일 폴란드 중부 플로크 인근 한 마을 외곽의 홍수가 난 지역에서 돼지들을 구조하고 있다. 플로크 지역에서는 50m 높이의 수문이 파괴돼 160여명이 긴급 대피했으며 인근 한 마을에서는 주택 지붕까지 물이 차오르기도 했다. 폴란드에서는 지난 17일부터 시작된 홍수가 1주일째 계속돼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폴란드 소방대원들이 24일 폴란드 중부 플로크 인근 한 마을 외곽의 홍수가 난 지역에서 돼지들을 구조하고 있다. 플로크 지역에서는 50m 높이의 수문이 파괴돼 160여명이 긴급 대피했으며 인근 한 마을에서는 주택 지붕까지 물이 차오르기도 했다. 폴란드에서는 지난 17일부터 시작된 홍수가 1주일째 계속돼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폴란드 소방대원들이 24일 폴란드 중부 플로크 인근 한 마을 외곽의 홍수가 난 지역에서 돼지들을 구조하고 있다. 플로크 지역에서는 50m 높이의 수문이 파괴돼 160여명이 긴급 대피했으며 인근 한 마을에서는 주택 지붕까지 물이 차오르기도 했다. 폴란드에서는 지난 17일부터 시작된 홍수가 1주일째 계속돼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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