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는 장애인·저소득층 일자리와 복지ㆍ사회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공익형 기업인 사회적 기업 33곳을 추가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33개 기업에서 일하는 유급 근로자는 모두 611명이며, 이 가운데 취약계층은 62.3%인 381명입니다.
이로써 정부 인증을 받은 사회적 기업은 모두 320곳으로 늘어났습니다.
33개 기업에서 일하는 유급 근로자는 모두 611명이며, 이 가운데 취약계층은 62.3%인 381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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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부, 사회적기업 33곳 추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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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5-25 17:23:33
노동부는 장애인·저소득층 일자리와 복지ㆍ사회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공익형 기업인 사회적 기업 33곳을 추가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33개 기업에서 일하는 유급 근로자는 모두 611명이며, 이 가운데 취약계층은 62.3%인 381명입니다.
이로써 정부 인증을 받은 사회적 기업은 모두 320곳으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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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연 기자 ye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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