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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떼강도 보석상가 급습…14명 사망
입력 2010.05.25 (19:31) 국제
이라크 바그다드 보석상가에 10여 명의 무장 강도가 들이닥쳐 상인 14명을 살해하고 금품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이들은 오늘 오전 바그다드 남서부 지역의 보석상가에서 귀금속과 현금 등을 빼앗은 뒤 총기를 난사해 상인들을 숨지게 했다고 이라크 내무부가 밝혔습니다.
이들은 이어 경찰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상가에 폭탄을 매설한 뒤 터뜨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안당국 관계자는 무장단체가 조직 운영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이 같은 짓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오늘 오전 바그다드 남서부 지역의 보석상가에서 귀금속과 현금 등을 빼앗은 뒤 총기를 난사해 상인들을 숨지게 했다고 이라크 내무부가 밝혔습니다.
이들은 이어 경찰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상가에 폭탄을 매설한 뒤 터뜨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안당국 관계자는 무장단체가 조직 운영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이 같은 짓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 이라크 떼강도 보석상가 급습…14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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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5-25 19:31:43
이라크 바그다드 보석상가에 10여 명의 무장 강도가 들이닥쳐 상인 14명을 살해하고 금품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이들은 오늘 오전 바그다드 남서부 지역의 보석상가에서 귀금속과 현금 등을 빼앗은 뒤 총기를 난사해 상인들을 숨지게 했다고 이라크 내무부가 밝혔습니다.
이들은 이어 경찰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상가에 폭탄을 매설한 뒤 터뜨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안당국 관계자는 무장단체가 조직 운영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이 같은 짓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오늘 오전 바그다드 남서부 지역의 보석상가에서 귀금속과 현금 등을 빼앗은 뒤 총기를 난사해 상인들을 숨지게 했다고 이라크 내무부가 밝혔습니다.
이들은 이어 경찰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상가에 폭탄을 매설한 뒤 터뜨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안당국 관계자는 무장단체가 조직 운영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이 같은 짓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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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규 기자 dwarf@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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