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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서 아이폰 등 훔친 소매치기 적발
입력 2010.05.25 (19:39) 사회
서울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지하철 전동차 안을 돌며 스마트폰인 '아이폰' 등을 훔쳐온 혐의로 47살 이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씨는 지난달 30일 서울 지하철 2호선 사당역 전동차 안에서 28살 김모 씨의 아이폰을 훔쳐 달아나는 등 지난해 8월부터 최근까지 모두 열 차례에 걸쳐 아이폰과 MP3 플레이어 등 5백여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씨는 출퇴근길 혼잡한 전동차 안에서 이어폰과 본체를 몰래 분리하는 수법으로 아이폰 등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씨는 지난달 30일 서울 지하철 2호선 사당역 전동차 안에서 28살 김모 씨의 아이폰을 훔쳐 달아나는 등 지난해 8월부터 최근까지 모두 열 차례에 걸쳐 아이폰과 MP3 플레이어 등 5백여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씨는 출퇴근길 혼잡한 전동차 안에서 이어폰과 본체를 몰래 분리하는 수법으로 아이폰 등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지하철서 아이폰 등 훔친 소매치기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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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5-25 19:39:56
서울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지하철 전동차 안을 돌며 스마트폰인 '아이폰' 등을 훔쳐온 혐의로 47살 이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씨는 지난달 30일 서울 지하철 2호선 사당역 전동차 안에서 28살 김모 씨의 아이폰을 훔쳐 달아나는 등 지난해 8월부터 최근까지 모두 열 차례에 걸쳐 아이폰과 MP3 플레이어 등 5백여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씨는 출퇴근길 혼잡한 전동차 안에서 이어폰과 본체를 몰래 분리하는 수법으로 아이폰 등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씨는 지난달 30일 서울 지하철 2호선 사당역 전동차 안에서 28살 김모 씨의 아이폰을 훔쳐 달아나는 등 지난해 8월부터 최근까지 모두 열 차례에 걸쳐 아이폰과 MP3 플레이어 등 5백여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씨는 출퇴근길 혼잡한 전동차 안에서 이어폰과 본체를 몰래 분리하는 수법으로 아이폰 등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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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원 기자 roedie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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