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유럽 금융불안·아시아 증시 하락에 급락

입력 2010.05.26 (06: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유럽 증시가 유럽 재정위기에 따른 금융불안과 어제 아시아 증시의 급락 영향으로 거의 9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영국 런던증권거래소 주가지수는 어제보다 113.50포인트, 2.24% 하락한 4,956.11로 마감해 8개월 반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프랑스 파리증권거래소와 독일 프랑크푸르트증권거래소 주가지수도 어제보다 각각 2.90%와 2.34%가 하락한 채로 장을 마쳤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유럽증시, 유럽 금융불안·아시아 증시 하락에 급락
    • 입력 2010-05-26 06:12:16
    국제
유럽 증시가 유럽 재정위기에 따른 금융불안과 어제 아시아 증시의 급락 영향으로 거의 9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영국 런던증권거래소 주가지수는 어제보다 113.50포인트, 2.24% 하락한 4,956.11로 마감해 8개월 반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프랑스 파리증권거래소와 독일 프랑크푸르트증권거래소 주가지수도 어제보다 각각 2.90%와 2.34%가 하락한 채로 장을 마쳤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