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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를 통해 미래를 본다”
입력 2010.05.26 (07:46)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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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국내 IT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살펴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IT 전시회인 월드 IT쇼가 어제 나흘간의 일정으로 시작됐습니다.

올해 3번째를 맞는 월드 IT 쇼에 어떤 제품 어떤 기술들이 선보였는지 조일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전시회 최고 볼꺼리는 삼성 LG 두 가전사의 3D TV 경쟁이었습니다.

모두 3D 입체 영상을 구현하는 풀 HD LED TV를 전면에 내세웠고 삼성은 7.98밀리미터의 얇은 두께를 LG는 72인치의 크기를 자랑했습니다.

많은 중소기업들도 3D 관련 기술을 내놔 최근 IT 분야의 주된 흐름이 3D임을 느끼게 하고 있습니다.

SK 텔레콤은 영화 한편을 5분만에 내려받을 수 있는 HSPA+라는 무선인터넷을 처음으로 선보였고, KT는 휴대전화, IPTV, PC, 인터넷 전화 등 전혀 다른 성격의 단말기를 오가며 같은 컨텐츠를 이어볼수 있는 이른바 5스크린 서비스를 시연했습니다.

<인터뷰>조상백(관람객) : "대한민국이 IT 강국으로서 점점 세계화 맞춰 발전하는 모습이 느껴졌습니다."

타격 목표를 단순 좌표가 아닌 영상으로 제공해 목표물을 쉽게 알게하는 차세대 군사용 전술네트워크 시스템, 재난이 발생했을 때 주변 상황을 손쉽게 파악할수 있는 무인항공기 기술 등 대학 연구소가 선보인 성과들도 IT 강국의 든든한 미래를 확인케했습니다.

<인터뷰> 임기욱(대학정보통신연구센터협의회장) : "여기에 참여하고 있는 전국 30개 대학 37개 IT연구소의 2500명의 연구생들이 향후 우리나라 IT강국의 맥을 이어갈 것입니다."

IT를 통해 미래를 보자라는 주제로 6백여개 업체가 참여한 월드 IT쇼는 오는 28일까지 계속됩니다.

KBS 뉴스 조일수 입니다.
  • “IT를 통해 미래를 본다”
    • 입력 2010-05-26 07:46:19
    뉴스광장
<앵커 멘트>

국내 IT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살펴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IT 전시회인 월드 IT쇼가 어제 나흘간의 일정으로 시작됐습니다.

올해 3번째를 맞는 월드 IT 쇼에 어떤 제품 어떤 기술들이 선보였는지 조일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전시회 최고 볼꺼리는 삼성 LG 두 가전사의 3D TV 경쟁이었습니다.

모두 3D 입체 영상을 구현하는 풀 HD LED TV를 전면에 내세웠고 삼성은 7.98밀리미터의 얇은 두께를 LG는 72인치의 크기를 자랑했습니다.

많은 중소기업들도 3D 관련 기술을 내놔 최근 IT 분야의 주된 흐름이 3D임을 느끼게 하고 있습니다.

SK 텔레콤은 영화 한편을 5분만에 내려받을 수 있는 HSPA+라는 무선인터넷을 처음으로 선보였고, KT는 휴대전화, IPTV, PC, 인터넷 전화 등 전혀 다른 성격의 단말기를 오가며 같은 컨텐츠를 이어볼수 있는 이른바 5스크린 서비스를 시연했습니다.

<인터뷰>조상백(관람객) : "대한민국이 IT 강국으로서 점점 세계화 맞춰 발전하는 모습이 느껴졌습니다."

타격 목표를 단순 좌표가 아닌 영상으로 제공해 목표물을 쉽게 알게하는 차세대 군사용 전술네트워크 시스템, 재난이 발생했을 때 주변 상황을 손쉽게 파악할수 있는 무인항공기 기술 등 대학 연구소가 선보인 성과들도 IT 강국의 든든한 미래를 확인케했습니다.

<인터뷰> 임기욱(대학정보통신연구센터협의회장) : "여기에 참여하고 있는 전국 30개 대학 37개 IT연구소의 2500명의 연구생들이 향후 우리나라 IT강국의 맥을 이어갈 것입니다."

IT를 통해 미래를 보자라는 주제로 6백여개 업체가 참여한 월드 IT쇼는 오는 28일까지 계속됩니다.

KBS 뉴스 조일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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