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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교통정보 한눈에 본다
입력 2010.05.26 (07:46) 수정 2010.05.26 (07:52)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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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상습 정체 구간이 많은 시내 도로를 운전하다 보면 곧 차가 밀리는 건 아닌지 걱정할 때가 많으실 것입니다.



이르면 다음달부터 각 구간 도로 정체 상황을 CCTV로 한눈에 볼 수 있는 실시간 교통정보가 제공됩니다.



우한울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현재 시중에 판매되는 네비게이션은 일반적으로 길 찾기 서비스만을 제공합니다.



이 때문에 운전중에 도로가 정체되면 목적지에 도착시간이 예상 시간보다 더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한계를 보완한 차세대 네비게이션이 올 하반기에 첫 시판됩니다.



이 네비게이션은 실제 소요시간을 정확히 계산하고, 목적지까지 각 구간구간의 교통흐름을 CCTV 화면으로 미리 보여줍니다.



또 도로 정체시에는 알아서 우회로까지 안내합니다.



이 같은 기능들이 통합된 핸드폰 교통정보 서비스도 이르면 다음달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동통신사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가입하게 되면, 핸드폰에서도 이렇게 간단한 프로그램만 실행하면 서울 도로 500여 곳의 상황을 미리 볼 수 있습니다.



차세대 교통정보서비스가 가능해진 것은 정부와 지자체, 도로공사 등에 흩어져 있던 교통정보들을 한 데 모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인터뷰>우시언(서울시설공단 이사장) : "현재는 KT만 제공되미나, 앞으로 원하는 회사들이 있으면 이런 정보들을 원하는 업체들이 있으면 더 제공할 것."



현재 수도권 도로를 대상으로 한 CCTV 영상과 차량속도 알림 서비스는 오는 2011년까지 전국 주요 도로에 확대될 예정입니다.



KBS 뉴스 우한울입니다.
  • 수도권 교통정보 한눈에 본다
    • 입력 2010-05-26 07:46:20
    • 수정2010-05-26 07:52:16
    뉴스광장
<앵커 멘트>



상습 정체 구간이 많은 시내 도로를 운전하다 보면 곧 차가 밀리는 건 아닌지 걱정할 때가 많으실 것입니다.



이르면 다음달부터 각 구간 도로 정체 상황을 CCTV로 한눈에 볼 수 있는 실시간 교통정보가 제공됩니다.



우한울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현재 시중에 판매되는 네비게이션은 일반적으로 길 찾기 서비스만을 제공합니다.



이 때문에 운전중에 도로가 정체되면 목적지에 도착시간이 예상 시간보다 더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한계를 보완한 차세대 네비게이션이 올 하반기에 첫 시판됩니다.



이 네비게이션은 실제 소요시간을 정확히 계산하고, 목적지까지 각 구간구간의 교통흐름을 CCTV 화면으로 미리 보여줍니다.



또 도로 정체시에는 알아서 우회로까지 안내합니다.



이 같은 기능들이 통합된 핸드폰 교통정보 서비스도 이르면 다음달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동통신사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가입하게 되면, 핸드폰에서도 이렇게 간단한 프로그램만 실행하면 서울 도로 500여 곳의 상황을 미리 볼 수 있습니다.



차세대 교통정보서비스가 가능해진 것은 정부와 지자체, 도로공사 등에 흩어져 있던 교통정보들을 한 데 모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인터뷰>우시언(서울시설공단 이사장) : "현재는 KT만 제공되미나, 앞으로 원하는 회사들이 있으면 이런 정보들을 원하는 업체들이 있으면 더 제공할 것."



현재 수도권 도로를 대상으로 한 CCTV 영상과 차량속도 알림 서비스는 오는 2011년까지 전국 주요 도로에 확대될 예정입니다.



KBS 뉴스 우한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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