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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과 협력해 적극적 시장안정 조치”
입력 2010.05.26 (08:29) 수정 2010.05.26 (11:10) 경제
정부는 금융ㆍ외환시장을 예의 주시하고 있고 필요하면 한국은행과 긴밀하게 협조해 적극적인 시장안정조치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임종룡 기획재정부 1차관은 오늘 오전 과천에서 열린 정부 경제금융 합동대책반 2차 회의에서 "시장 불안이 없도록 외화자금 시장을 점검하고 필요할 경우 외화유동성을 충분히 공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회의에는 한국은행 통화금융대책반 관계자도 정부 합동대책반의 일원으로 참여했습니다.

정부는 회의를 마친 뒤 한국은행과 긴밀하게 협조해 적극적인 시장안정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금융권과 '외환 핫라인'을 가동해 국내은행의 외화차입ㆍ만기도래ㆍ차환 동향 등을 일일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또 코트라, 무역협회 등과 협력해 바이어ㆍ투자자 동향도 매일 점검합니다.

정부는 남북 교역 중단에 대응해 북한에서 반입되는 무연탄과 흑연 등 일부 원자재의 수입선을 다른 나라로 돌리고, 북한에 위탁해 생산하던 섬유업체들은 대체 거래선 발굴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 “한은과 협력해 적극적 시장안정 조치”
    • 입력 2010-05-26 08:29:29
    • 수정2010-05-26 11:10:53
    경제
정부는 금융ㆍ외환시장을 예의 주시하고 있고 필요하면 한국은행과 긴밀하게 협조해 적극적인 시장안정조치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임종룡 기획재정부 1차관은 오늘 오전 과천에서 열린 정부 경제금융 합동대책반 2차 회의에서 "시장 불안이 없도록 외화자금 시장을 점검하고 필요할 경우 외화유동성을 충분히 공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회의에는 한국은행 통화금융대책반 관계자도 정부 합동대책반의 일원으로 참여했습니다.

정부는 회의를 마친 뒤 한국은행과 긴밀하게 협조해 적극적인 시장안정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금융권과 '외환 핫라인'을 가동해 국내은행의 외화차입ㆍ만기도래ㆍ차환 동향 등을 일일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또 코트라, 무역협회 등과 협력해 바이어ㆍ투자자 동향도 매일 점검합니다.

정부는 남북 교역 중단에 대응해 북한에서 반입되는 무연탄과 흑연 등 일부 원자재의 수입선을 다른 나라로 돌리고, 북한에 위탁해 생산하던 섬유업체들은 대체 거래선 발굴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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