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수첩] ‘3인 3색’ 청순 글래머 매력 분석

입력 2010.05.26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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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랑받는 여자 스타들의 공통점!



바로 청순하고 어려보이는 외모지만 볼륨 있는 몸매를 가졌다는 것인데요.



대표 미녀 3인방의 매력, 잠시 후에 만나보시고요.



서우, 신세경, 신민아!



비슷한 것 같지만 각기 다른, 연예계 대표 청순 글래머 3인방의 매력을 전격 분석해 봤습니다.



청순글래머 그 첫 번째!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에서 귀여운 이미지로 사랑받고 있는 서우 씨입니다.



엽기적인 댄스를 선보였던 CF으로 이름을 알렸는데요.



이후 영화와 드라마에서 엉뚱하고 통통 튀는 매력으로 주목받았습니다.



최근 발레 연기를 선보였던 서우 씨, 귀여운 외모 뒤에 숨겨왔던 볼륨감 있는 몸매를 뽐내, 남성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는데요.



CF 촬영 현장에서도 그 매력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 서우(배우) : "(몸매관리 비법이 있다면?) 물을 정말 많이 마시려고 노력을 하고요. 과일도 많이 먹으려고 노력해요."



흰 셔츠 하나로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는 서우 씨, 가장 자신 있는 신체부위는 어딜까요?



<인터뷰> 서우(배우) : "(가장 자신 있는 신체부위는?) 제 입술을 제일 좋아해요."



입술미인 서우 씨, 이번에는 해변에서 매력을 발산합니다.



밝은 미소가 정말 귀엽죠?



<인터뷰> 서우(배우) : "(촬영이 힘들지 않는지?) 정말 좋아요. 근데 조금 더워요."



근데 너무 귀여운 척 하는 거 아닌가요?



자, 또 다른 청순 글래머는 바로 신세경 씨입니다.



시트콤에서 가사 도우미로 출연하며 억척스럽고 수더분한 매력을 보여줬는데요.



<인터뷰> 신세경(배우) : "다른 여자 배우들에 비해서 꼬질꼬질하게 나오거든요."



하지만 꼬질꼬질한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이렇게 긴 머리와 화장기 없는 청순한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화보 촬영을 통해 파격 변신을 시도한 신세경 씨, 도발적인 표정과 눈빛이 예사롭지 않은데요.



<인터뷰> 신세경(배우) : "(오랜만에 섹시한 의상을 소화했는데?) 오늘 타이트한 옷을 입고 (화보를) 찍으니 조금 힘이 드네요."



이번에는 운동복을 입고 잘록한 허리와 볼륨감 있는 몸매를 유감없이 뽐냅니다.



완벽한 세경 씨도 콤플렉스가 있을까요?



<인터뷰> 신세경(배우) : "(신체 콤플렉스가 있다면?) 옆으로 (살이 찌는) 체형인 것 같아요. 어께도 넓은 편이고 골반도 넓어서요. 제가 60년대에 태어났으면 이러지 않았을 텐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신세경 씨, 명품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을 깜짝 공개했습니다.



<인터뷰> 신세경(배우) : "(몸매 관리 비결이 있다면?) 족발이랑 마늘이랑 같이 먹으니까 정말 맛있는 거예요. (요즘) 마늘의 맛에 푹 빠졌어요."



하지만 청순 글래머에도 원조가 있습니다.



바로 신민아 씨인데요.



섹시한 모습은 물론 이렇게 사랑스러운 모습까지~



민아 씨, 다양한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는데요.



특히 청바지 화보를 통해 S라인을 과감히 드러내 화제가 됐습니다.



역시 원조 청순 글래머라고 칭할 만하죠?



그녀의 인기는 국제적입니다.



화보 촬영을 진행했던 이탈리아에서도 남성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는데요.



사진 촬영 요청 공세에 당황하는 민아 씨~



이태리 남성 팬들이 부러워지네요.



<인터뷰> 신민아(배우) : "(청바지 화보를 찍은 후 주변 반응은?) 청바지 광고하면서 여자답다는 말을 많이 들었고, 남성 팬들이 많이 (늘었어요)."



대한민국 대표 미남 4인방, 이들의 공통점!



바로~ 신민아 씨의 남자라는 점인데요.



꽃미남 원빈 씨도 예외는 아닙니다.



연인으로 호흡을 맞추는 두 사람, 다정한 모습에 절로 질투가 나는데요.



키스하고 또 하고~ 또!! 지금 시청하고 있는 분들 부러우면 지는 겁니다.



<인터뷰> 신민아(배우) : “다음 편도 기대할게요.”



네, 청순글래머 3인방의 색다른 모습!



계속해서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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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예수첩] ‘3인 3색’ 청순 글래머 매력 분석
    • 입력 2010-05-26 08:48:32
    아침뉴스타임
요즘 사랑받는 여자 스타들의 공통점!

바로 청순하고 어려보이는 외모지만 볼륨 있는 몸매를 가졌다는 것인데요.

대표 미녀 3인방의 매력, 잠시 후에 만나보시고요.

서우, 신세경, 신민아!

비슷한 것 같지만 각기 다른, 연예계 대표 청순 글래머 3인방의 매력을 전격 분석해 봤습니다.

청순글래머 그 첫 번째!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에서 귀여운 이미지로 사랑받고 있는 서우 씨입니다.

엽기적인 댄스를 선보였던 CF으로 이름을 알렸는데요.

이후 영화와 드라마에서 엉뚱하고 통통 튀는 매력으로 주목받았습니다.

최근 발레 연기를 선보였던 서우 씨, 귀여운 외모 뒤에 숨겨왔던 볼륨감 있는 몸매를 뽐내, 남성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는데요.

CF 촬영 현장에서도 그 매력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 서우(배우) : "(몸매관리 비법이 있다면?) 물을 정말 많이 마시려고 노력을 하고요. 과일도 많이 먹으려고 노력해요."

흰 셔츠 하나로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는 서우 씨, 가장 자신 있는 신체부위는 어딜까요?

<인터뷰> 서우(배우) : "(가장 자신 있는 신체부위는?) 제 입술을 제일 좋아해요."

입술미인 서우 씨, 이번에는 해변에서 매력을 발산합니다.

밝은 미소가 정말 귀엽죠?

<인터뷰> 서우(배우) : "(촬영이 힘들지 않는지?) 정말 좋아요. 근데 조금 더워요."

근데 너무 귀여운 척 하는 거 아닌가요?

자, 또 다른 청순 글래머는 바로 신세경 씨입니다.

시트콤에서 가사 도우미로 출연하며 억척스럽고 수더분한 매력을 보여줬는데요.

<인터뷰> 신세경(배우) : "다른 여자 배우들에 비해서 꼬질꼬질하게 나오거든요."

하지만 꼬질꼬질한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이렇게 긴 머리와 화장기 없는 청순한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화보 촬영을 통해 파격 변신을 시도한 신세경 씨, 도발적인 표정과 눈빛이 예사롭지 않은데요.

<인터뷰> 신세경(배우) : "(오랜만에 섹시한 의상을 소화했는데?) 오늘 타이트한 옷을 입고 (화보를) 찍으니 조금 힘이 드네요."

이번에는 운동복을 입고 잘록한 허리와 볼륨감 있는 몸매를 유감없이 뽐냅니다.

완벽한 세경 씨도 콤플렉스가 있을까요?

<인터뷰> 신세경(배우) : "(신체 콤플렉스가 있다면?) 옆으로 (살이 찌는) 체형인 것 같아요. 어께도 넓은 편이고 골반도 넓어서요. 제가 60년대에 태어났으면 이러지 않았을 텐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신세경 씨, 명품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을 깜짝 공개했습니다.

<인터뷰> 신세경(배우) : "(몸매 관리 비결이 있다면?) 족발이랑 마늘이랑 같이 먹으니까 정말 맛있는 거예요. (요즘) 마늘의 맛에 푹 빠졌어요."

하지만 청순 글래머에도 원조가 있습니다.

바로 신민아 씨인데요.

섹시한 모습은 물론 이렇게 사랑스러운 모습까지~

민아 씨, 다양한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는데요.

특히 청바지 화보를 통해 S라인을 과감히 드러내 화제가 됐습니다.

역시 원조 청순 글래머라고 칭할 만하죠?

그녀의 인기는 국제적입니다.

화보 촬영을 진행했던 이탈리아에서도 남성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는데요.

사진 촬영 요청 공세에 당황하는 민아 씨~

이태리 남성 팬들이 부러워지네요.

<인터뷰> 신민아(배우) : "(청바지 화보를 찍은 후 주변 반응은?) 청바지 광고하면서 여자답다는 말을 많이 들었고, 남성 팬들이 많이 (늘었어요)."

대한민국 대표 미남 4인방, 이들의 공통점!

바로~ 신민아 씨의 남자라는 점인데요.

꽃미남 원빈 씨도 예외는 아닙니다.

연인으로 호흡을 맞추는 두 사람, 다정한 모습에 절로 질투가 나는데요.

키스하고 또 하고~ 또!! 지금 시청하고 있는 분들 부러우면 지는 겁니다.

<인터뷰> 신민아(배우) : “다음 편도 기대할게요.”

네, 청순글래머 3인방의 색다른 모습!

계속해서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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