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월드컵에 출전할 우리나라 축구대표팀이 전지훈련지인 오스트리아에 도착했습니다.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늘 독일 뮌헨 국제공항에 도착한 뒤, 곧바로 차량으로 2시간 거리인 오스트리아 노히슈티프트로 이동해 여장을 풀었습니다.
대표팀은 해발 천 2백 미터인 전지훈련지에서 고지대 적응 훈련 등을 하며 본격적인 16강 담금질에 들어갑니다.
대표팀은 오는 30일 벨라루스, 다음달 4일에는 스페인과 평가전을 치르고 다음 날 남아공의 베이스 캠프인 러스텐버그로 이동합니다.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늘 독일 뮌헨 국제공항에 도착한 뒤, 곧바로 차량으로 2시간 거리인 오스트리아 노히슈티프트로 이동해 여장을 풀었습니다.
대표팀은 해발 천 2백 미터인 전지훈련지에서 고지대 적응 훈련 등을 하며 본격적인 16강 담금질에 들어갑니다.
대표팀은 오는 30일 벨라루스, 다음달 4일에는 스페인과 평가전을 치르고 다음 날 남아공의 베이스 캠프인 러스텐버그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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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 대표팀, 전훈 캠프 오스트리아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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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5-26 08:56:03
남아공 월드컵에 출전할 우리나라 축구대표팀이 전지훈련지인 오스트리아에 도착했습니다.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늘 독일 뮌헨 국제공항에 도착한 뒤, 곧바로 차량으로 2시간 거리인 오스트리아 노히슈티프트로 이동해 여장을 풀었습니다.
대표팀은 해발 천 2백 미터인 전지훈련지에서 고지대 적응 훈련 등을 하며 본격적인 16강 담금질에 들어갑니다.
대표팀은 오는 30일 벨라루스, 다음달 4일에는 스페인과 평가전을 치르고 다음 날 남아공의 베이스 캠프인 러스텐버그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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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희 기자 l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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