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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대사 “北 단절 선언 예견된 것”
입력 2010.05.26 (08:58) 연합뉴스
한덕수 주미 한국대사는 25일 남한과의 모든 관계를 단절하겠다고 선언한 북한의 결정은 대체로 예견된 것이었다면서 "중요한 것은 북한이 (천안함 침몰 사건에) 사과하고 책임자를 처벌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 대사는 이날 로이터 통신에 이같이 밝혔다.

한 대사는 또 최근 한-미 양국이 발표한 대잠수함 합동훈련이 북한의 또 다른 도발을 저지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훈련을 통해 잠수함 공격에 대처하는 능력이 배양될 것이며 이는 억지력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천안함 사태로 한반도 긴장이 고조되고 있으나 대부분의 분석가는 전쟁이 발발할 경우 북한으로서는 자살적인 것이 될 것이고 남한에도 경제적 재앙이 된다는 점에서 실제 발발 가능성을 낮게 보고있다.

2만 8천 명의 병력을 남한에 주둔시키고 있는 미 국방부도 천안함 사태 이후 주한 미군에 전투태세가 상향된 적은 없다고 밝히고 있다
  • 한덕수 대사 “北 단절 선언 예견된 것”
    • 입력 2010-05-26 08:58:34
    연합뉴스
한덕수 주미 한국대사는 25일 남한과의 모든 관계를 단절하겠다고 선언한 북한의 결정은 대체로 예견된 것이었다면서 "중요한 것은 북한이 (천안함 침몰 사건에) 사과하고 책임자를 처벌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 대사는 이날 로이터 통신에 이같이 밝혔다.

한 대사는 또 최근 한-미 양국이 발표한 대잠수함 합동훈련이 북한의 또 다른 도발을 저지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훈련을 통해 잠수함 공격에 대처하는 능력이 배양될 것이며 이는 억지력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천안함 사태로 한반도 긴장이 고조되고 있으나 대부분의 분석가는 전쟁이 발발할 경우 북한으로서는 자살적인 것이 될 것이고 남한에도 경제적 재앙이 된다는 점에서 실제 발발 가능성을 낮게 보고있다.

2만 8천 명의 병력을 남한에 주둔시키고 있는 미 국방부도 천안함 사태 이후 주한 미군에 전투태세가 상향된 적은 없다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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