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엑스포의 한국주간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코트라는 오늘부터 오는 30일까지를 한국주간으로 선포하고 관람객들에게 한국의 문화와 기술을 알리는 대규모 행사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오늘은 조직위원회가 주최한 한국의 날 기념행사와 함께 국악공연과 한복 패션쇼가 열리고 내일부터는 난타 공연과 태권도 시범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집니다.
한국관은 지난 1일 개장한 이래 하루 평균 2만 6천여 명, 누적 관람객 67만 명이 방문해 일본관, 사우디아라비아관과 함께 상하이엑스포의 가장 인기있는 국가관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코트라는 오늘부터 오는 30일까지를 한국주간으로 선포하고 관람객들에게 한국의 문화와 기술을 알리는 대규모 행사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오늘은 조직위원회가 주최한 한국의 날 기념행사와 함께 국악공연과 한복 패션쇼가 열리고 내일부터는 난타 공연과 태권도 시범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집니다.
한국관은 지난 1일 개장한 이래 하루 평균 2만 6천여 명, 누적 관람객 67만 명이 방문해 일본관, 사우디아라비아관과 함께 상하이엑스포의 가장 인기있는 국가관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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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하이엑스포 오늘부터 한국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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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5-26 09:43:22
상하이엑스포의 한국주간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코트라는 오늘부터 오는 30일까지를 한국주간으로 선포하고 관람객들에게 한국의 문화와 기술을 알리는 대규모 행사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오늘은 조직위원회가 주최한 한국의 날 기념행사와 함께 국악공연과 한복 패션쇼가 열리고 내일부터는 난타 공연과 태권도 시범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집니다.
한국관은 지난 1일 개장한 이래 하루 평균 2만 6천여 명, 누적 관람객 67만 명이 방문해 일본관, 사우디아라비아관과 함께 상하이엑스포의 가장 인기있는 국가관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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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주 기자 jjche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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