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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성 “결의안 채택 못하면 특위 보류해야”
입력 2010.05.26 (10:31) 정치
한나라당 천안함 사건 대책 위원장을 맡고있는 이윤성 의원은 야당이 대북 결의안 채택을 계속 반대할 경우, 국회 천안함 사건 진상조사 특위를 보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윤성 의원은 오늘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대북 결의안 채택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 천안함 특위를 잠정 보류하는 강경 조치를 검토해 줄 것을 당 지도부에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또 전반기 국회 임기 종료가 나흘 밖에 남지 않은 만큼 천안함 특위 대신 국방위나 외통위 등에서 결의안을 채택하는 방법도 있다면서 당 지도부가 결단을 내려달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김무성 원내대표는 오늘 아침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에게 대북 결의안을 서둘러 채택하자고 다시 한 번 요청했지만 먼저 천안함 특위를 개최해 조사를 계속하는 게 우선이라는 답변밖에 듣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 이윤성 “결의안 채택 못하면 특위 보류해야”
    • 입력 2010-05-26 10:31:07
    정치
한나라당 천안함 사건 대책 위원장을 맡고있는 이윤성 의원은 야당이 대북 결의안 채택을 계속 반대할 경우, 국회 천안함 사건 진상조사 특위를 보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윤성 의원은 오늘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대북 결의안 채택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 천안함 특위를 잠정 보류하는 강경 조치를 검토해 줄 것을 당 지도부에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또 전반기 국회 임기 종료가 나흘 밖에 남지 않은 만큼 천안함 특위 대신 국방위나 외통위 등에서 결의안을 채택하는 방법도 있다면서 당 지도부가 결단을 내려달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김무성 원내대표는 오늘 아침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에게 대북 결의안을 서둘러 채택하자고 다시 한 번 요청했지만 먼저 천안함 특위를 개최해 조사를 계속하는 게 우선이라는 답변밖에 듣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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