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지방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지도부는 각각 수도권과 충남 등지에서 총력 유세를 벌이고 있습니다.
정몽준 대표 등 한나라당 지도부는 여의도 당사에서 선거대책회의를 열어 야당의 '안보 장사' 주장을 반박하고 안보에 대한 초당적 협력을 촉구한데 이어 경기도 하남, 수원 등지에서 지원 유세를 벌이고 있습니다.
정세균 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는 충남 연기에서 열린 선거대책회의에서 현 정권의 안보 무능을 거듭 강조하며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한 뒤 충남 공주와 논산 등지에서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자유선진당 이회창 대표는 공주와 홍성 등 충남 지역 유세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정몽준 대표 등 한나라당 지도부는 여의도 당사에서 선거대책회의를 열어 야당의 '안보 장사' 주장을 반박하고 안보에 대한 초당적 협력을 촉구한데 이어 경기도 하남, 수원 등지에서 지원 유세를 벌이고 있습니다.
정세균 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는 충남 연기에서 열린 선거대책회의에서 현 정권의 안보 무능을 거듭 강조하며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한 뒤 충남 공주와 논산 등지에서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자유선진당 이회창 대표는 공주와 홍성 등 충남 지역 유세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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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지도부, 접전지 총력 유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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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5-26 10:44:32
6.2 지방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지도부는 각각 수도권과 충남 등지에서 총력 유세를 벌이고 있습니다.
정몽준 대표 등 한나라당 지도부는 여의도 당사에서 선거대책회의를 열어 야당의 '안보 장사' 주장을 반박하고 안보에 대한 초당적 협력을 촉구한데 이어 경기도 하남, 수원 등지에서 지원 유세를 벌이고 있습니다.
정세균 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는 충남 연기에서 열린 선거대책회의에서 현 정권의 안보 무능을 거듭 강조하며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한 뒤 충남 공주와 논산 등지에서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자유선진당 이회창 대표는 공주와 홍성 등 충남 지역 유세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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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연 기자 nich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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