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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 “국제사회 협력해 의연·단호 대처”
입력 2010.05.26 (11:28) 수정 2010.05.26 (17:48) 정치
정운찬 국무총리는 천안함 사태와 관련해 한반도가 새로운 평화의 터전이 될 수 있도록 만반의 대응책과 보완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오늘 한-중남미 고위급포럼 개회식에서 축사를 통해 앞으로 국제 사회와 협력을 강화해 의연하고 단호하게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 총리는 또 올해 주요 20개국 G20 정상회의 의장국으로서 세계 경제의 지속적이고 균형잡힌 성장을 위한 과제들을 적극 발굴해 의제화하는데도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오늘 한-중남미 고위급포럼 개회식에서 축사를 통해 앞으로 국제 사회와 협력을 강화해 의연하고 단호하게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 총리는 또 올해 주요 20개국 G20 정상회의 의장국으로서 세계 경제의 지속적이고 균형잡힌 성장을 위한 과제들을 적극 발굴해 의제화하는데도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정 총리 “국제사회 협력해 의연·단호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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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5-26 11:28:33
- 수정2010-05-26 17:48:51
정운찬 국무총리는 천안함 사태와 관련해 한반도가 새로운 평화의 터전이 될 수 있도록 만반의 대응책과 보완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오늘 한-중남미 고위급포럼 개회식에서 축사를 통해 앞으로 국제 사회와 협력을 강화해 의연하고 단호하게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 총리는 또 올해 주요 20개국 G20 정상회의 의장국으로서 세계 경제의 지속적이고 균형잡힌 성장을 위한 과제들을 적극 발굴해 의제화하는데도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오늘 한-중남미 고위급포럼 개회식에서 축사를 통해 앞으로 국제 사회와 협력을 강화해 의연하고 단호하게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 총리는 또 올해 주요 20개국 G20 정상회의 의장국으로서 세계 경제의 지속적이고 균형잡힌 성장을 위한 과제들을 적극 발굴해 의제화하는데도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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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서 기자 ts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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