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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6·2 지방선거
여, ‘北 사죄’ 촉구…야, 정권 심판
입력 2010.05.26 (12:56)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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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6.2 지방선거 공식 선거 운동 기간이 오늘 반환점을 돌았습니다.

여당은 북한에 사죄를 촉구하면서 천안함 문제를 부각시켰고 야당은 충청도에서 선대위 회의를 하면서 정권 심판론에 불을 지폈습니다.

김덕원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방 대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연 한나라당 지도부는 천안함 침몰 사태를 부각시켰습니다.

정몽준 대표는 북한이 조금이라도 합리적 판단을 할 수 있는 집단이라면 우리 민족은 물론 전세계에 사죄해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정 대표는 또 북한의 안보위협에 맞서 여야가 조속히 만나 대북 결의안을 채택하고 국가 위기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충남 연기군에서 선대위 회의를 개최한 민주당 지도부는 안보무능을 초래한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고 거듭 촉구했습니다.

정세균 대표는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국가비상기획위원회 폐지와 국방비 삭감, 제2롯데월드 허가를 천안함 침몰을 초래한 3대 국방 실패 사례로 규정했습니다.

정 대표는 또 이 정부가 전쟁을 부추기는 듯한 발언으로 국민 불안을 키우는 것은 표를 얻기 위한 잘못된 행태라고 비난했습니다.

충남 공주와 홍성 등을 돌며 충청 표심 공략에 나선 자유선진당은 천안함 침몰을 막지 못한 한나라당과 친북 정책을 고집해 온 민주당에 모두 책임이 있다며 양당을 싸잡아 비판했습니다.

KBS 뉴스 김덕원입니다.
  • 여, ‘北 사죄’ 촉구…야, 정권 심판
    • 입력 2010-05-26 12:56:34
    뉴스 12
<앵커 멘트>

6.2 지방선거 공식 선거 운동 기간이 오늘 반환점을 돌았습니다.

여당은 북한에 사죄를 촉구하면서 천안함 문제를 부각시켰고 야당은 충청도에서 선대위 회의를 하면서 정권 심판론에 불을 지폈습니다.

김덕원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방 대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연 한나라당 지도부는 천안함 침몰 사태를 부각시켰습니다.

정몽준 대표는 북한이 조금이라도 합리적 판단을 할 수 있는 집단이라면 우리 민족은 물론 전세계에 사죄해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정 대표는 또 북한의 안보위협에 맞서 여야가 조속히 만나 대북 결의안을 채택하고 국가 위기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충남 연기군에서 선대위 회의를 개최한 민주당 지도부는 안보무능을 초래한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고 거듭 촉구했습니다.

정세균 대표는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국가비상기획위원회 폐지와 국방비 삭감, 제2롯데월드 허가를 천안함 침몰을 초래한 3대 국방 실패 사례로 규정했습니다.

정 대표는 또 이 정부가 전쟁을 부추기는 듯한 발언으로 국민 불안을 키우는 것은 표를 얻기 위한 잘못된 행태라고 비난했습니다.

충남 공주와 홍성 등을 돌며 충청 표심 공략에 나선 자유선진당은 천안함 침몰을 막지 못한 한나라당과 친북 정책을 고집해 온 민주당에 모두 책임이 있다며 양당을 싸잡아 비판했습니다.

KBS 뉴스 김덕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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