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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팀, ‘약속의 땅’ 유럽 입성
입력 2010.05.26 (12:56)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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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한일전 승리로 사기가 충천한 축구 대표팀이 약속의 땅 유럽에 입성했습니다.

남아공 입성 전 열흘 동안 막바지 담금질에 돌입합니다.

뮌헨에서 김도환 기자입니다.

<리포트>

주장 박지성을 앞세운 축구 대표팀이 독일 뮌헨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여독은 풀리지 않았지만, 한일전 승리의 여운으로 밝은 표정이었습니다.

삼십여 명의 교민은 태극기를 흔들며 태극전사들을 환영했습니다.

<인터뷰>이청용

뮌헨에 도착한 대표팀은 차량을 타고 알프스산맥의 오스트리아 노이스티프트로 출발했습니다.

해발 1040m인 노이스티프트는 포트엘리자베스와 요하네스버그 등과 시차가 같은 고지대로 적응 훈련에 안성맞춤입니다.

<인터뷰>기성용

대표팀은 오는 30일인 가상의 그리스인 벨라루스, 그리고 다음 달 4일엔 세계 최강 스페인과 평가전을 치릅니다.

그동안 공수 조합과 선수 점검에 치중했던 허정무 호는 유럽 원정에선 월드컵에 대비해 팀의 완성도를 높힐 예정입니다.

뮌헨에 입성한 대표팀은 오스트리아로 이동해 원정 16강을 향한 담금질에 돌입합니다.

뮌헨에서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 국가대표팀, ‘약속의 땅’ 유럽 입성
    • 입력 2010-05-26 12:56:44
    뉴스 12
<앵커 멘트>

한일전 승리로 사기가 충천한 축구 대표팀이 약속의 땅 유럽에 입성했습니다.

남아공 입성 전 열흘 동안 막바지 담금질에 돌입합니다.

뮌헨에서 김도환 기자입니다.

<리포트>

주장 박지성을 앞세운 축구 대표팀이 독일 뮌헨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여독은 풀리지 않았지만, 한일전 승리의 여운으로 밝은 표정이었습니다.

삼십여 명의 교민은 태극기를 흔들며 태극전사들을 환영했습니다.

<인터뷰>이청용

뮌헨에 도착한 대표팀은 차량을 타고 알프스산맥의 오스트리아 노이스티프트로 출발했습니다.

해발 1040m인 노이스티프트는 포트엘리자베스와 요하네스버그 등과 시차가 같은 고지대로 적응 훈련에 안성맞춤입니다.

<인터뷰>기성용

대표팀은 오는 30일인 가상의 그리스인 벨라루스, 그리고 다음 달 4일엔 세계 최강 스페인과 평가전을 치릅니다.

그동안 공수 조합과 선수 점검에 치중했던 허정무 호는 유럽 원정에선 월드컵에 대비해 팀의 완성도를 높힐 예정입니다.

뮌헨에 입성한 대표팀은 오스트리아로 이동해 원정 16강을 향한 담금질에 돌입합니다.

뮌헨에서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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