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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측 주시하는 북한 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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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5-26 13:22:55
- 수정2010-05-26 13:31:30
천안함 사태로 남북관계가 얼어붙고 있다. 26일 조선중앙통신은 대북 심리전 방송을 재개할 경우 서해지구 북남관리구역에서 남측 인원, 차량에 대한 전면 차단조치가 취해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는 사실상 개성공단을 폐쇄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사진은 이날 판문점 모습.
천안함 사태로 남북관계가 얼어붙고 있다. 26일 조선중앙통신은 대북 심리전 방송을 재개할 경우 서해지구 북남관리구역에서 남측 인원, 차량에 대한 전면 차단조치가 취해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는 사실상 개성공단을 폐쇄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사진은 이날 판문점 모습.
천안함 사태로 남북관계가 얼어붙고 있다. 26일 조선중앙통신은 대북 심리전 방송을 재개할 경우 서해지구 북남관리구역에서 남측 인원, 차량에 대한 전면 차단조치가 취해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는 사실상 개성공단을 폐쇄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사진은 이날 판문점 모습.
천안함 사태로 남북관계가 얼어붙고 있다. 26일 조선중앙통신은 대북 심리전 방송을 재개할 경우 서해지구 북남관리구역에서 남측 인원, 차량에 대한 전면 차단조치가 취해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는 사실상 개성공단을 폐쇄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사진은 이날 판문점 모습.
천안함 사태로 남북관계가 얼어붙고 있다. 26일 조선중앙통신은 대북 심리전 방송을 재개할 경우 서해지구 북남관리구역에서 남측 인원, 차량에 대한 전면 차단조치가 취해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는 사실상 개성공단을 폐쇄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사진은 이날 판문점 모습.
천안함 사태로 남북관계가 얼어붙고 있다. 26일 조선중앙통신은 대북 심리전 방송을 재개할 경우 서해지구 북남관리구역에서 남측 인원, 차량에 대한 전면 차단조치가 취해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는 사실상 개성공단을 폐쇄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사진은 이날 판문점 모습.
천안함 사태로 남북관계가 얼어붙고 있다. 26일 조선중앙통신은 대북 심리전 방송을 재개할 경우 서해지구 북남관리구역에서 남측 인원, 차량에 대한 전면 차단조치가 취해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는 사실상 개성공단을 폐쇄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사진은 이날 판문점 모습.
천안함 사태로 남북관계가 얼어붙고 있다. 26일 조선중앙통신은 대북 심리전 방송을 재개할 경우 서해지구 북남관리구역에서 남측 인원, 차량에 대한 전면 차단조치가 취해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는 사실상 개성공단을 폐쇄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사진은 이날 판문점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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