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측 주시하는 북한 군인

입력 2010.05.26 (13:22) 수정 2010.05.26 (13:31)
北, 남측 주시 천안함 사태로 남북관계가 얼어붙고 있다. 26일 조선중앙통신은 대북 심리전 방송을 재개할 경우 서해지구 북남관리구역에서 남측 인원, 차량에 대한 전면 차단조치가 취해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는 사실상 개성공단을 폐쇄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사진은 이날 판문점 모습.
北, 남측 주시 천안함 사태로 남북관계가 얼어붙고 있다. 26일 조선중앙통신은 대북 심리전 방송을 재개할 경우 서해지구 북남관리구역에서 남측 인원, 차량에 대한 전면 차단조치가 취해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는 사실상 개성공단을 폐쇄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사진은 이날 판문점 모습.
남북관계 천안함 사태로 남북관계가 얼어붙고 있다. 26일 조선중앙통신은 대북 심리전 방송을 재개할 경우 서해지구 북남관리구역에서 남측 인원, 차량에 대한 전면 차단조치가 취해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는 사실상 개성공단을 폐쇄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사진은 이날 판문점 모습.
남북사이 천안함 사태로 남북관계가 얼어붙고 있다. 26일 조선중앙통신은 대북 심리전 방송을 재개할 경우 서해지구 북남관리구역에서 남측 인원, 차량에 대한 전면 차단조치가 취해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는 사실상 개성공단을 폐쇄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사진은 이날 판문점 모습.
판문점 취재진 천안함 사태로 남북관계가 얼어붙고 있다. 26일 조선중앙통신은 대북 심리전 방송을 재개할 경우 서해지구 북남관리구역에서 남측 인원, 차량에 대한 전면 차단조치가 취해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는 사실상 개성공단을 폐쇄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사진은 이날 판문점에 몰린 취재진 모습.
평온한 판문점 천안함 사태로 남북관계가 얼어붙고 있다. 26일 조선중앙통신은 대북 심리전 방송을 재개할 경우 서해지구 북남관리구역에서 남측 인원, 차량에 대한 전면 차단조치가 취해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는 사실상 개성공단을 폐쇄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사진은 이날 판문점 모습.
평온한 판문점 천안함 사태로 남북관계가 얼어붙고 있다. 26일 조선중앙통신은 대북 심리전 방송을 재개할 경우 서해지구 북남관리구역에서 남측 인원, 차량에 대한 전면 차단조치가 취해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는 사실상 개성공단을 폐쇄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사진은 이날 판문점 모습.
‘개성공단의 운명은’ 북한이 남한 당국과의 모든 관계를 단절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26일 오전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CIQ)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개성공단의 어디로’ 북한이 남한 당국과의 모든 관계를 단절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26일 오전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CIQ)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개성공단의 어디로’ 북한이 남한 당국과의 모든 관계를 단절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26일 오전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CIQ)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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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사태로 남북관계가 얼어붙고 있다. 26일 조선중앙통신은 대북 심리전 방송을 재개할 경우 서해지구 북남관리구역에서 남측 인원, 차량에 대한 전면 차단조치가 취해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는 사실상 개성공단을 폐쇄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사진은 이날 판문점 모습.

천안함 사태로 남북관계가 얼어붙고 있다. 26일 조선중앙통신은 대북 심리전 방송을 재개할 경우 서해지구 북남관리구역에서 남측 인원, 차량에 대한 전면 차단조치가 취해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는 사실상 개성공단을 폐쇄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사진은 이날 판문점 모습.

천안함 사태로 남북관계가 얼어붙고 있다. 26일 조선중앙통신은 대북 심리전 방송을 재개할 경우 서해지구 북남관리구역에서 남측 인원, 차량에 대한 전면 차단조치가 취해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는 사실상 개성공단을 폐쇄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사진은 이날 판문점 모습.

천안함 사태로 남북관계가 얼어붙고 있다. 26일 조선중앙통신은 대북 심리전 방송을 재개할 경우 서해지구 북남관리구역에서 남측 인원, 차량에 대한 전면 차단조치가 취해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는 사실상 개성공단을 폐쇄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사진은 이날 판문점 모습.

천안함 사태로 남북관계가 얼어붙고 있다. 26일 조선중앙통신은 대북 심리전 방송을 재개할 경우 서해지구 북남관리구역에서 남측 인원, 차량에 대한 전면 차단조치가 취해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는 사실상 개성공단을 폐쇄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사진은 이날 판문점 모습.

천안함 사태로 남북관계가 얼어붙고 있다. 26일 조선중앙통신은 대북 심리전 방송을 재개할 경우 서해지구 북남관리구역에서 남측 인원, 차량에 대한 전면 차단조치가 취해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는 사실상 개성공단을 폐쇄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사진은 이날 판문점 모습.

천안함 사태로 남북관계가 얼어붙고 있다. 26일 조선중앙통신은 대북 심리전 방송을 재개할 경우 서해지구 북남관리구역에서 남측 인원, 차량에 대한 전면 차단조치가 취해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는 사실상 개성공단을 폐쇄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사진은 이날 판문점 모습.

천안함 사태로 남북관계가 얼어붙고 있다. 26일 조선중앙통신은 대북 심리전 방송을 재개할 경우 서해지구 북남관리구역에서 남측 인원, 차량에 대한 전면 차단조치가 취해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는 사실상 개성공단을 폐쇄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사진은 이날 판문점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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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사태로 남북관계가 얼어붙고 있다. 26일 조선중앙통신은 대북 심리전 방송을 재개할 경우 서해지구 북남관리구역에서 남측 인원, 차량에 대한 전면 차단조치가 취해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는 사실상 개성공단을 폐쇄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사진은 이날 판문점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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