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가자지구 공습…최소 15명 부상
입력 2010.05.26 (13:38)
수정 2010.05.2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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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전투기들이 현지 시각으로 어제 한밤중에 가자지구의 목표물 두 곳을 공습해 최소 15명이 다쳤다고 목격자와 병원 관계자들이 밝혔습니다.
이들은 이스라엘 공군 F-16 전투기들이 가자지구 남부의 현재 운영이 중단된 공항을 네 차례, 북부 지역 하마스 훈련장을 두 차례 각각 공습했다고 전했습니다.
가자지구 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하마스 훈련장 공습으로 민간인들과 경찰관들이 부상했으며 가자공항 공습 피해자는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들은 이스라엘 공군 F-16 전투기들이 가자지구 남부의 현재 운영이 중단된 공항을 네 차례, 북부 지역 하마스 훈련장을 두 차례 각각 공습했다고 전했습니다.
가자지구 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하마스 훈련장 공습으로 민간인들과 경찰관들이 부상했으며 가자공항 공습 피해자는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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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 가자지구 공습…최소 15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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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5-26 13:38:07
- 수정2010-05-26 20:06:22
이스라엘 전투기들이 현지 시각으로 어제 한밤중에 가자지구의 목표물 두 곳을 공습해 최소 15명이 다쳤다고 목격자와 병원 관계자들이 밝혔습니다.
이들은 이스라엘 공군 F-16 전투기들이 가자지구 남부의 현재 운영이 중단된 공항을 네 차례, 북부 지역 하마스 훈련장을 두 차례 각각 공습했다고 전했습니다.
가자지구 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하마스 훈련장 공습으로 민간인들과 경찰관들이 부상했으며 가자공항 공습 피해자는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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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형철 기자 ic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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