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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 레이커스 꺾고 ‘승부 원점’
입력 2010.05.26 (14:06) 연합뉴스
피닉스 선스가 LA레이커스를 꺾고 미국프로농구(NBA) 서부 콘퍼런스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피닉스는 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US에어웨이스 센터에서 열린 2009-2010시즌 서부 콘퍼런스 결승 4차전에서 LA레이커스를 115-106으로 이겼다.



LA레이커스와 피닉스는 이로써 2승2패를 기록해 남은 3경기에서 2경기를 미리 이기는 쪽이 챔피언결정전에 나가게 됐다.



피닉스의 백업요원들이 펄펄 날며 승리를 주도했다.



센터 채닝 프라이와 슈팅가드 레안드로 바보사가 나란히 14점을 쓸어담았고 스몰포워드 자레드 두들리는 11점을 보탰다.



피닉스는 4쿼터 중반에 프라이와 바보사, 두들리가 차례로 연속 3점포를 터뜨려 98-89로 달아나면서 승기를 잡았다.



주포인 파워포워드 아마레 스타더마이어는 21득점, 8리바운드, 포인트가드 스티브 내시는 15득점, 8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제 몫을 했다.



LA레이커스는 간판 코비 브라이언트가 38점을 몰아치고 어시스트 10개를 배달해 더블더블을 작성했으나 해결사가 되지는 못했다.



서부 콘퍼런스 결승 5차전은 오는 30일 같은 장소에서 치러진다.
  • 피닉스, 레이커스 꺾고 ‘승부 원점’
    • 입력 2010-05-26 14:06:25
    연합뉴스
피닉스 선스가 LA레이커스를 꺾고 미국프로농구(NBA) 서부 콘퍼런스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피닉스는 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US에어웨이스 센터에서 열린 2009-2010시즌 서부 콘퍼런스 결승 4차전에서 LA레이커스를 115-106으로 이겼다.



LA레이커스와 피닉스는 이로써 2승2패를 기록해 남은 3경기에서 2경기를 미리 이기는 쪽이 챔피언결정전에 나가게 됐다.



피닉스의 백업요원들이 펄펄 날며 승리를 주도했다.



센터 채닝 프라이와 슈팅가드 레안드로 바보사가 나란히 14점을 쓸어담았고 스몰포워드 자레드 두들리는 11점을 보탰다.



피닉스는 4쿼터 중반에 프라이와 바보사, 두들리가 차례로 연속 3점포를 터뜨려 98-89로 달아나면서 승기를 잡았다.



주포인 파워포워드 아마레 스타더마이어는 21득점, 8리바운드, 포인트가드 스티브 내시는 15득점, 8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제 몫을 했다.



LA레이커스는 간판 코비 브라이언트가 38점을 몰아치고 어시스트 10개를 배달해 더블더블을 작성했으나 해결사가 되지는 못했다.



서부 콘퍼런스 결승 5차전은 오는 30일 같은 장소에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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