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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1,580선 ‘탈환’…불안 요인 여전
입력 2010.05.26 (15:35) 수정 2010.05.26 (20:53) 경제
주식시장이 어제 충격을 딛고 반등에 성공했지만 외국인들의 순매도가 8일째 이어지는 등 시장 불안감도 계속 되고 있습니다.

오늘 주식시장에서 코스피는 어제보다 21.29포인트, 1.36% 오른 1,582.12를 기록했습니다.

유럽과 달리 미국 증시가 막바지에 낙폭을 줄인데 힘입어 코스피도 상승권에서 출발했지만 여전히 외국인들이 매도 우위를 보이고 코스피200 지수 선물 시장의 약세에 따른 프로그램 매물 출회로 한때 1,550선 아래로 밀리기도 했습니다.

오후 들어 원ㆍ달러 환율이 안정되고 일부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상승 탄력을 받으면서 코스피는 다시 상승 반전하며 1,580선을 되찾았습니다.

하지만 외국인은 2천518억 원의 매도 우위를 보이며 8일째 순매도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코스닥지수는 외국인이 8일 만에 순매수를 기록한 데 힘입어 13.04포인트 2.90% 오른 463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값은 어제보다 1달러에 3원 30전 오른 1,253원 30전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그러나 오늘도 외환시장은 원/달러 환율이 장중에 20원이나 출렁이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 코스피 1,580선 ‘탈환’…불안 요인 여전
    • 입력 2010-05-26 15:35:40
    • 수정2010-05-26 20:53:55
    경제
주식시장이 어제 충격을 딛고 반등에 성공했지만 외국인들의 순매도가 8일째 이어지는 등 시장 불안감도 계속 되고 있습니다.

오늘 주식시장에서 코스피는 어제보다 21.29포인트, 1.36% 오른 1,582.12를 기록했습니다.

유럽과 달리 미국 증시가 막바지에 낙폭을 줄인데 힘입어 코스피도 상승권에서 출발했지만 여전히 외국인들이 매도 우위를 보이고 코스피200 지수 선물 시장의 약세에 따른 프로그램 매물 출회로 한때 1,550선 아래로 밀리기도 했습니다.

오후 들어 원ㆍ달러 환율이 안정되고 일부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상승 탄력을 받으면서 코스피는 다시 상승 반전하며 1,580선을 되찾았습니다.

하지만 외국인은 2천518억 원의 매도 우위를 보이며 8일째 순매도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코스닥지수는 외국인이 8일 만에 순매수를 기록한 데 힘입어 13.04포인트 2.90% 오른 463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값은 어제보다 1달러에 3원 30전 오른 1,253원 30전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그러나 오늘도 외환시장은 원/달러 환율이 장중에 20원이나 출렁이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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