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민원 신청 서식 40여 종 전면 개선
입력 2010.05.26 (16:08)
수정 2010.05.26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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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신청 서식이 세련되고 쓰기 쉽게 바뀝니다.
행정안전부는 오는 7월부터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신청서 등 많이 쓰는 서식 40여 종을 작성하기 쉽게 전면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50년 만에 바뀐 새 민원신청서식은 세련된 디자인에 업무처리도 용이하게 했고 외국인이 많이 사용하는 서식 5종은 5개 외국어로 병기하기로 했습니다.
변경서식은 주민등록과 자전거, 주택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40여 종으로 지난해 3억 7천만 건으로 전체 민원의 59%를 차지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오는 7월부터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신청서 등 많이 쓰는 서식 40여 종을 작성하기 쉽게 전면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50년 만에 바뀐 새 민원신청서식은 세련된 디자인에 업무처리도 용이하게 했고 외국인이 많이 사용하는 서식 5종은 5개 외국어로 병기하기로 했습니다.
변경서식은 주민등록과 자전거, 주택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40여 종으로 지난해 3억 7천만 건으로 전체 민원의 59%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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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안부, 민원 신청 서식 40여 종 전면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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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5-26 16:08:08
- 수정2010-05-26 19:56:34
민원신청 서식이 세련되고 쓰기 쉽게 바뀝니다.
행정안전부는 오는 7월부터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신청서 등 많이 쓰는 서식 40여 종을 작성하기 쉽게 전면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50년 만에 바뀐 새 민원신청서식은 세련된 디자인에 업무처리도 용이하게 했고 외국인이 많이 사용하는 서식 5종은 5개 외국어로 병기하기로 했습니다.
변경서식은 주민등록과 자전거, 주택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40여 종으로 지난해 3억 7천만 건으로 전체 민원의 59%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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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우 기자 helpbe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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