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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6·2 지방선거
D-7, 여야 접전 지역 총력 유세전
입력 2010.05.26 (16:13) 수정 2010.05.26 (16:43) 정치
6.2 지방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지도부와 후보들은 접전 지역 등을 찾아 총력 유세를 이어갔습니다.

정몽준 대표 등 한나라당 지도부는 여의도 당사에서 선거대책회의를 연 데 이어 경기도 하남, 강원도 춘천 등지에서 지원 유세를 벌였습니다.

하남시 유세 현장에서 정몽준 대표는, 천안함 사건으로 야당을 공격하지 않겠다며 민주당도 천안함 문제를 국내 정치의 정쟁 소재로 끌어들이지 않을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세균 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는 충남 연기에서 열린 선거대책회의에서 현 정권의 안보 무능을 거듭 지적하며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한 뒤 충남 공주와 논산 등지에서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자유선진당 이회창 대표는 공주와 홍성 등 충남 지역 유세에 주력했습니다.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들도 막판 표몰이에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서울시장 선거에 나선 한나라당 오세훈 후보는 오늘 오전 서울 강남의 한 병원을 찾아 산모들에게 보육 공약을 설명했고, 이어 휴가 장병들을 상대로 부재자 투표를 독려하는 등 유세를 펼쳤습니다.

민주당 한명숙 후보는 오늘 오전 진보 진영 시민사회 단체들과 함께 비상 시국 연석 회의를 열어 천안함 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촉구했고, 오후에는 금천구 등에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자유선진당 지상욱 서울시장 후보는 경동시장 등 재래시장을 찾아 공약을 알리는 데 주력했습니다.

경기지사 선거에 나선 김문수 한나라당 후보와 유시민 국민참여당 후보는 각각 포천시와 안성시 등에서 거리 유세를 펼쳤습니다.

안상수 한나라당 인천시장 후보는 재향군인회의 천안함 규탄 집회에 참석했고, 송영길 민주당 인천시장 후보는 인천 지역 쪽방촌과 재래 시장 등을 돌며 서민층의 표심에 호소했습니다.
  • D-7, 여야 접전 지역 총력 유세전
    • 입력 2010-05-26 16:13:48
    • 수정2010-05-26 16:43:05
    정치
6.2 지방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지도부와 후보들은 접전 지역 등을 찾아 총력 유세를 이어갔습니다.

정몽준 대표 등 한나라당 지도부는 여의도 당사에서 선거대책회의를 연 데 이어 경기도 하남, 강원도 춘천 등지에서 지원 유세를 벌였습니다.

하남시 유세 현장에서 정몽준 대표는, 천안함 사건으로 야당을 공격하지 않겠다며 민주당도 천안함 문제를 국내 정치의 정쟁 소재로 끌어들이지 않을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세균 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는 충남 연기에서 열린 선거대책회의에서 현 정권의 안보 무능을 거듭 지적하며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한 뒤 충남 공주와 논산 등지에서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자유선진당 이회창 대표는 공주와 홍성 등 충남 지역 유세에 주력했습니다.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들도 막판 표몰이에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서울시장 선거에 나선 한나라당 오세훈 후보는 오늘 오전 서울 강남의 한 병원을 찾아 산모들에게 보육 공약을 설명했고, 이어 휴가 장병들을 상대로 부재자 투표를 독려하는 등 유세를 펼쳤습니다.

민주당 한명숙 후보는 오늘 오전 진보 진영 시민사회 단체들과 함께 비상 시국 연석 회의를 열어 천안함 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촉구했고, 오후에는 금천구 등에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자유선진당 지상욱 서울시장 후보는 경동시장 등 재래시장을 찾아 공약을 알리는 데 주력했습니다.

경기지사 선거에 나선 김문수 한나라당 후보와 유시민 국민참여당 후보는 각각 포천시와 안성시 등에서 거리 유세를 펼쳤습니다.

안상수 한나라당 인천시장 후보는 재향군인회의 천안함 규탄 집회에 참석했고, 송영길 민주당 인천시장 후보는 인천 지역 쪽방촌과 재래 시장 등을 돌며 서민층의 표심에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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