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금값 ‘한돈 20만원’ 넘어
국제 금 시세가 소폭 하락했음에도 원.달러 환율 급등으로 국내 금값이 올해 들어 최고치를 경신하며 순금(24K) 한 돈(3.75g)의 도매시세는 18만9천원, 소매시세는 20만1천원을 기록한 가운데 26일 서울 종로 한 귀금속점에서 직원이 순금 돌반지들을 보여주고 있다.
국내 금값 ‘한돈 20만원’ 돌파
국제 금 시세가 소폭 하락했음에도 원.달러 환율 급등으로 국내 금값이 올해 들어 최고치를 경신하며 순금(24K) 한 돈(3.75g)의 도매시세는 18만9천원, 소매시세는 20만1천원을 기록한 가운데 26일 서울 종로 한 귀금속점에서 직원이 순금 돌반지와 금목걸이 등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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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금값 ‘한돈 20만 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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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5-26 17:00:02
- 수정2010-05-26 19:55:09

국제 금 시세가 소폭 하락했음에도 원.달러 환율 급등으로 국내 금값이 올해 들어 최고치를 경신하며 순금(24K) 한 돈(3.75g)의 도매시세는 18만9천원, 소매시세는 20만1천원을 기록한 가운데 26일 서울 종로 한 귀금속점에서 직원이 순금 돌반지들을 보여주고 있다.

국제 금 시세가 소폭 하락했음에도 원.달러 환율 급등으로 국내 금값이 올해 들어 최고치를 경신하며 순금(24K) 한 돈(3.75g)의 도매시세는 18만9천원, 소매시세는 20만1천원을 기록한 가운데 26일 서울 종로 한 귀금속점에서 직원이 순금 돌반지들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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