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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만 원유 유출 위험 징후 있었다”
입력 2010.05.26 (19:29) 수정 2010.05.26 (20:01) 국제
멕시코만에서 폭발해 기름 유출 사고를 일으킨 석유시추시설이 폭발 직전 심각한 문제가 있었음을 암시하는 몇 가지 징후를 보였다고 뉴욕타임스 등 외신들이 전했습니다.

미 하원 에너지 상업위원회의 왁스먼 의원과 스투팩 의원은 동료 위원들에게 보낸 메모에서 사고 회사인 BP의 내부 조사 자료와 의회 청문회 증언을 토대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의원들은 유정으로 가스가 끓어오르는 것을 보여주는 몇몇 수치들이 있었다면서 폭발이 금방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알리는 신호였다고 전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폭발 몇 시간 전 압력 테스트를 잘못 실시하는 바람에 직원들이 작업을 강행해 사고가 일어났을 가능성도 제기했습니다.
  • “멕시코만 원유 유출 위험 징후 있었다”
    • 입력 2010-05-26 19:29:14
    • 수정2010-05-26 20:01:10
    국제
멕시코만에서 폭발해 기름 유출 사고를 일으킨 석유시추시설이 폭발 직전 심각한 문제가 있었음을 암시하는 몇 가지 징후를 보였다고 뉴욕타임스 등 외신들이 전했습니다.

미 하원 에너지 상업위원회의 왁스먼 의원과 스투팩 의원은 동료 위원들에게 보낸 메모에서 사고 회사인 BP의 내부 조사 자료와 의회 청문회 증언을 토대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의원들은 유정으로 가스가 끓어오르는 것을 보여주는 몇몇 수치들이 있었다면서 폭발이 금방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알리는 신호였다고 전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폭발 몇 시간 전 압력 테스트를 잘못 실시하는 바람에 직원들이 작업을 강행해 사고가 일어났을 가능성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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