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3경기 만에 안타

입력 2010.05.26 (21: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일본 프로야구 지바 롯데의 김태균이 3경기만에 안타를 기록하며 타율을 3할대로 끌어올렸습니다.

김태균은 히로시마와의 원정경기에서, 4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출전해 5타수 3안타를 쳤습니다.

김태균은 타율을 2할 9푼 6리에서 3할 4리로 끌어올렸습니다.

지바 롯데는 히로시마를 9대 1로 이겼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태균, 3경기 만에 안타
    • 입력 2010-05-26 21:12:12
    일본야구
일본 프로야구 지바 롯데의 김태균이 3경기만에 안타를 기록하며 타율을 3할대로 끌어올렸습니다. 김태균은 히로시마와의 원정경기에서, 4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출전해 5타수 3안타를 쳤습니다. 김태균은 타율을 2할 9푼 6리에서 3할 4리로 끌어올렸습니다. 지바 롯데는 히로시마를 9대 1로 이겼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