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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노리는 ‘낙석 위험’…등산객 주의 필요
입력 2010.05.26 (22:10) 수정 2010.05.26 (22:43)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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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녹음을 즐기려 명산을 찾는 등산객들이 크게 늘고 있죠.



최근 들어 쏟아진 폭우로 생명을 노리는 낙석들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습니다.



박상용 기자가 설악산을 점검했습니다.



<리포트>



계곡을 잇는 철제 다리가 부러져 계곡으로 주저앉았습니다.



바위 덩어리가 쏟아져 내려 다리를 덮친 것입니다.



인명피해가 나지 않은 것이 천만다행입니다.



낙석의 충격으로 주변의 나무는 껍질이 벗겨진채 부러졌습니다.



낙석 위험은 설악산 등산로 곳곳에서 발견됩니다.



손만 대도 바위가 힘없이 떨어져 나갑니다.



틈이 벌어진 바위가 계곡 위에 위태롭게 걸려있기도 합니다.



탐방로 위에 그물망을 씌워놨지만 위태롭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인터뷰>이명수(경기도 하남시):"사태 위험이 있는 곳도 있고,돌이 굴러 나무가 부러지고 제 앞에서 돌이 떨어진 적도 있어요."



이렇게 낙석 위험이 큰 지역은 설악산에 열 곳 등 전국적으로 북한산을 포함해 국립공원지역만 56곳에 이릅니다.



하지만, 국립공원 지역은 순찰을 통한 낙석 제거와 경고판 설치 등 최소한의 조치만 가능할 실정입니다.



<인터뷰>이동규(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자연공원이라 자연과 조화되지 않는 공법은 어렵고요.."



최근 내린 폭우로 등산로 주변이 약해진 만큼 산을 찾는 사람들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KBS 뉴스 박상용입니다.
  • 생명 노리는 ‘낙석 위험’…등산객 주의 필요
    • 입력 2010-05-26 22:10:31
    • 수정2010-05-26 22:43:22
    뉴스 9
<앵커 멘트>



녹음을 즐기려 명산을 찾는 등산객들이 크게 늘고 있죠.



최근 들어 쏟아진 폭우로 생명을 노리는 낙석들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습니다.



박상용 기자가 설악산을 점검했습니다.



<리포트>



계곡을 잇는 철제 다리가 부러져 계곡으로 주저앉았습니다.



바위 덩어리가 쏟아져 내려 다리를 덮친 것입니다.



인명피해가 나지 않은 것이 천만다행입니다.



낙석의 충격으로 주변의 나무는 껍질이 벗겨진채 부러졌습니다.



낙석 위험은 설악산 등산로 곳곳에서 발견됩니다.



손만 대도 바위가 힘없이 떨어져 나갑니다.



틈이 벌어진 바위가 계곡 위에 위태롭게 걸려있기도 합니다.



탐방로 위에 그물망을 씌워놨지만 위태롭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인터뷰>이명수(경기도 하남시):"사태 위험이 있는 곳도 있고,돌이 굴러 나무가 부러지고 제 앞에서 돌이 떨어진 적도 있어요."



이렇게 낙석 위험이 큰 지역은 설악산에 열 곳 등 전국적으로 북한산을 포함해 국립공원지역만 56곳에 이릅니다.



하지만, 국립공원 지역은 순찰을 통한 낙석 제거와 경고판 설치 등 최소한의 조치만 가능할 실정입니다.



<인터뷰>이동규(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자연공원이라 자연과 조화되지 않는 공법은 어렵고요.."



최근 내린 폭우로 등산로 주변이 약해진 만큼 산을 찾는 사람들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KBS 뉴스 박상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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