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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가치 명품…‘억’ 소리 나는 이색시계
입력 2010.05.26 (22:10)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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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장인의 섬세한 수작업으로 탄생한 명품시계는 세월따라 그 가치를 더 한다고 합니다.

1년에 두 세개만 생산돼, 갖고 싶어도, 돈이 있어도 마음대로 살 순 없다는데요.

정지주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일명 세 얼굴의 시계입니다.

두 얼굴은 180도 회전하고, 세번째 얼굴엔 윤달까지 반영하는 달력이 담겨 있습니다.

<인터뷰>이일환 (부장):"독립적 파워를 갖지 않고 시계가 작동하는 게 미스테리한 부분."

중력으로 생기는 오차를 잡아 주는 초정밀 뚜르비용 장치엔 절정의 수학적 계산이 담겨 있습니다.

손목에 지구를 얹은 듯 공 모양이 있는가 하면, 3밀리미터 얇은 판 속에도 담깁니다.

태엽 대신 아코디언 모양의 캡슐을 담은 시계!

공기 중의 미세한 온도차가 이 시계의 동력입니다.

시계 판의 골격만 남은 이 뼈대 시계는 작은 부품들의 미세한 떨림까지 볼 수 있습니다.

<인터뷰>탁세훈(직장인):"저도 이런 멋진 시계 언젠가 차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부품 하나하나가 일일이 수작업으로 완성돼 수억 원을 호가하는 명품 시계들이 대거 한국을 찾은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인터뷰>우상영:"이 얇은 무브 안에 모든 기능을 넣기 위해 기술자의 모든 정열이 녹은 하나의 작품."

그래서 1년에 두세 개, 극소량만 만들어지고 돈으로 따질 수 없는 명품의 가치를 갖게 됐습니다.

KBS 뉴스 정지주입니다.
  • 무한가치 명품…‘억’ 소리 나는 이색시계
    • 입력 2010-05-26 22:10:35
    뉴스 9
<앵커 멘트>

장인의 섬세한 수작업으로 탄생한 명품시계는 세월따라 그 가치를 더 한다고 합니다.

1년에 두 세개만 생산돼, 갖고 싶어도, 돈이 있어도 마음대로 살 순 없다는데요.

정지주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일명 세 얼굴의 시계입니다.

두 얼굴은 180도 회전하고, 세번째 얼굴엔 윤달까지 반영하는 달력이 담겨 있습니다.

<인터뷰>이일환 (부장):"독립적 파워를 갖지 않고 시계가 작동하는 게 미스테리한 부분."

중력으로 생기는 오차를 잡아 주는 초정밀 뚜르비용 장치엔 절정의 수학적 계산이 담겨 있습니다.

손목에 지구를 얹은 듯 공 모양이 있는가 하면, 3밀리미터 얇은 판 속에도 담깁니다.

태엽 대신 아코디언 모양의 캡슐을 담은 시계!

공기 중의 미세한 온도차가 이 시계의 동력입니다.

시계 판의 골격만 남은 이 뼈대 시계는 작은 부품들의 미세한 떨림까지 볼 수 있습니다.

<인터뷰>탁세훈(직장인):"저도 이런 멋진 시계 언젠가 차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부품 하나하나가 일일이 수작업으로 완성돼 수억 원을 호가하는 명품 시계들이 대거 한국을 찾은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인터뷰>우상영:"이 얇은 무브 안에 모든 기능을 넣기 위해 기술자의 모든 정열이 녹은 하나의 작품."

그래서 1년에 두세 개, 극소량만 만들어지고 돈으로 따질 수 없는 명품의 가치를 갖게 됐습니다.

KBS 뉴스 정지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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