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야구 지바 롯데의 김태균이 3경기만에 안타를 기록하며 타율을 3할대로 끌어올렸습니다.
김태균은 히로시마와의 원정경기에서, 4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출전해 5타수 3안타를 쳤습니다.
김태균은 타율을 2할 9푼 6리에서 3할 4리로 끌어올렸습니다.
7일만에 등판한 야쿠르트의 임창용은 라쿠텐과의 경기에서 1이닝 동안 안타를 하나도 내주지 않으면서 호투했습니다.
팀이 3대 2로 져 승패나 세이브를 기록하지 못했지만 평균 자책점을 1.35로 낮췄습니다.
요미우리의 이승엽과 소프트뱅크의 이범호는 출전하지 못했습니다.
김태균은 히로시마와의 원정경기에서, 4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출전해 5타수 3안타를 쳤습니다.
김태균은 타율을 2할 9푼 6리에서 3할 4리로 끌어올렸습니다.
7일만에 등판한 야쿠르트의 임창용은 라쿠텐과의 경기에서 1이닝 동안 안타를 하나도 내주지 않으면서 호투했습니다.
팀이 3대 2로 져 승패나 세이브를 기록하지 못했지만 평균 자책점을 1.35로 낮췄습니다.
요미우리의 이승엽과 소프트뱅크의 이범호는 출전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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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균, 3경기 만에 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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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5-26 22:12:42
일본 프로야구 지바 롯데의 김태균이 3경기만에 안타를 기록하며 타율을 3할대로 끌어올렸습니다.
김태균은 히로시마와의 원정경기에서, 4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출전해 5타수 3안타를 쳤습니다.
김태균은 타율을 2할 9푼 6리에서 3할 4리로 끌어올렸습니다.
7일만에 등판한 야쿠르트의 임창용은 라쿠텐과의 경기에서 1이닝 동안 안타를 하나도 내주지 않으면서 호투했습니다.
팀이 3대 2로 져 승패나 세이브를 기록하지 못했지만 평균 자책점을 1.35로 낮췄습니다.
요미우리의 이승엽과 소프트뱅크의 이범호는 출전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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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숙 기자 hyensu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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