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오늘부터 사흘간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에서 열리는 '문명간 연대' 제3차 포럼에 최경림 주브라질대사를 수석대표로 하는 대표단을 파견합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문명간 연대'에 대한 공약을 재확인하고 교육ㆍ청소년ㆍ이민ㆍ미디어 등 4대 활동 분야에서 시행 중인 프로젝트를 점검해 새로운 활동을 모색하는 한편, 도전과제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우리 대표단은 '문명간 연대'에 대한 확고하고 지속적인 지지 입장을 밝히고 우리나라의 다문화 관련 정책을 소개할 계획입니다.
'문명간 연대'는 스페인과 터키 정부가 주도하고 유엔 사무총장의 후원 아래 서로 다른 문명과 문화, 종교간 대화와 협력을 제고하기 위해 2005년 출범했으며 우리나라는 2007년부터 지지국 모임의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문명간 연대'에 대한 공약을 재확인하고 교육ㆍ청소년ㆍ이민ㆍ미디어 등 4대 활동 분야에서 시행 중인 프로젝트를 점검해 새로운 활동을 모색하는 한편, 도전과제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우리 대표단은 '문명간 연대'에 대한 확고하고 지속적인 지지 입장을 밝히고 우리나라의 다문화 관련 정책을 소개할 계획입니다.
'문명간 연대'는 스페인과 터키 정부가 주도하고 유엔 사무총장의 후원 아래 서로 다른 문명과 문화, 종교간 대화와 협력을 제고하기 위해 2005년 출범했으며 우리나라는 2007년부터 지지국 모임의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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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문명간 연대’ 3차 포럼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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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5-27 06:08:17
외교통상부는 오늘부터 사흘간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에서 열리는 '문명간 연대' 제3차 포럼에 최경림 주브라질대사를 수석대표로 하는 대표단을 파견합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문명간 연대'에 대한 공약을 재확인하고 교육ㆍ청소년ㆍ이민ㆍ미디어 등 4대 활동 분야에서 시행 중인 프로젝트를 점검해 새로운 활동을 모색하는 한편, 도전과제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우리 대표단은 '문명간 연대'에 대한 확고하고 지속적인 지지 입장을 밝히고 우리나라의 다문화 관련 정책을 소개할 계획입니다.
'문명간 연대'는 스페인과 터키 정부가 주도하고 유엔 사무총장의 후원 아래 서로 다른 문명과 문화, 종교간 대화와 협력을 제고하기 위해 2005년 출범했으며 우리나라는 2007년부터 지지국 모임의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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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희정 기자 hjh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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