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4시쯤 (전북) 정읍시 북면 호남고속도로 상행선에서 30살 장모 씨가 몰던 9.5톤 화물차에서 불이 나 6천4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에서 연기가 났다는 운전자의 말에 따라 엔진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에서 연기가 났다는 운전자의 말에 따라 엔진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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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남고속도로서 화물차 불…6천4백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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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5-27 06:21:19
어제 오후 4시쯤 (전북) 정읍시 북면 호남고속도로 상행선에서 30살 장모 씨가 몰던 9.5톤 화물차에서 불이 나 6천4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에서 연기가 났다는 운전자의 말에 따라 엔진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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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희 기자 ginitr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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