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한국 복싱의 전성기를 이끌며, 세계 챔피언을 무려 15차례나 지켜냈던 전설의 복서, 장정구 씨 기억하시지요?
복싱 영웅이었던 그가 빨간 글러브를 대신 맨손으로 음식을 나르는 사장님으로 변신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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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로스미디어] 복싱 영웅, 지금 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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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5-28 07:50:29
![](/data/news/2010/05/28/2103342_310.jpg)
80년대 한국 복싱의 전성기를 이끌며, 세계 챔피언을 무려 15차례나 지켜냈던 전설의 복서, 장정구 씨 기억하시지요?
복싱 영웅이었던 그가 빨간 글러브를 대신 맨손으로 음식을 나르는 사장님으로 변신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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