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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금연의 날’ 금연 촉구 행사 다채
입력 2010.05.31 (05:52) 수정 2010.05.31 (17:19) 사회
오늘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금연을 촉구하는 행사가 곳곳에서 열렸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오늘 오전 11시 한국 언론진흥재단에서 '제23회 세계금연의 날 기념 금연 선언식'을 열고 흡연자들에게 금연을 독려했습니다.
한국금연운동협의회도 탤런트 송선미씨를 금연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서울 명동에서 여성 흡연의 폐해를 강조하고 건강한 여성을 흡연자로 만드는 담배회사들의 왜곡된 마케팅을 중단하라고 가두 행진을 벌였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오늘 오전 11시 한국 언론진흥재단에서 '제23회 세계금연의 날 기념 금연 선언식'을 열고 흡연자들에게 금연을 독려했습니다.
한국금연운동협의회도 탤런트 송선미씨를 금연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서울 명동에서 여성 흡연의 폐해를 강조하고 건강한 여성을 흡연자로 만드는 담배회사들의 왜곡된 마케팅을 중단하라고 가두 행진을 벌였습니다.
- 오늘 ‘금연의 날’ 금연 촉구 행사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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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5-31 05:52:22
- 수정2010-05-31 17:19:22
오늘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금연을 촉구하는 행사가 곳곳에서 열렸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오늘 오전 11시 한국 언론진흥재단에서 '제23회 세계금연의 날 기념 금연 선언식'을 열고 흡연자들에게 금연을 독려했습니다.
한국금연운동협의회도 탤런트 송선미씨를 금연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서울 명동에서 여성 흡연의 폐해를 강조하고 건강한 여성을 흡연자로 만드는 담배회사들의 왜곡된 마케팅을 중단하라고 가두 행진을 벌였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오늘 오전 11시 한국 언론진흥재단에서 '제23회 세계금연의 날 기념 금연 선언식'을 열고 흡연자들에게 금연을 독려했습니다.
한국금연운동협의회도 탤런트 송선미씨를 금연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서울 명동에서 여성 흡연의 폐해를 강조하고 건강한 여성을 흡연자로 만드는 담배회사들의 왜곡된 마케팅을 중단하라고 가두 행진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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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나 기자 na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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