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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층 건물 오르내리기 대회 열려
입력 2010.05.31 (07:55) 수정 2010.05.31 (07:56) 뉴스광장
독일에서는 61층, 높이 222미터의 초고층 건물을 계단을 이용해 올라갔다 내려오는 이색 대회가 열렸습니다.
인간 육체의 한계를 넘어서겠다는 300여 명의 참가자들이 이 극한 체험에 도전했습니다.
한 참가자가 1344 개의 계단을 6분 47초에 모두 오르내리며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인터뷰>마티아스 잔(우승자)"마지막 15층을 남겨두고 다리가 너무 아파 잠시 고민했지만, 난 계속 했습니다."
이 이색대회의 수익금은 모두 자선단체에 기부될 예정입니다.
KBS 뉴스 한보경입니다.
인간 육체의 한계를 넘어서겠다는 300여 명의 참가자들이 이 극한 체험에 도전했습니다.
한 참가자가 1344 개의 계단을 6분 47초에 모두 오르내리며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인터뷰>마티아스 잔(우승자)"마지막 15층을 남겨두고 다리가 너무 아파 잠시 고민했지만, 난 계속 했습니다."
이 이색대회의 수익금은 모두 자선단체에 기부될 예정입니다.
KBS 뉴스 한보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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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5-31 07:55:00
- 수정2010-05-31 07:56:30

독일에서는 61층, 높이 222미터의 초고층 건물을 계단을 이용해 올라갔다 내려오는 이색 대회가 열렸습니다.
인간 육체의 한계를 넘어서겠다는 300여 명의 참가자들이 이 극한 체험에 도전했습니다.
한 참가자가 1344 개의 계단을 6분 47초에 모두 오르내리며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인터뷰>마티아스 잔(우승자)"마지막 15층을 남겨두고 다리가 너무 아파 잠시 고민했지만, 난 계속 했습니다."
이 이색대회의 수익금은 모두 자선단체에 기부될 예정입니다.
KBS 뉴스 한보경입니다.
인간 육체의 한계를 넘어서겠다는 300여 명의 참가자들이 이 극한 체험에 도전했습니다.
한 참가자가 1344 개의 계단을 6분 47초에 모두 오르내리며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인터뷰>마티아스 잔(우승자)"마지막 15층을 남겨두고 다리가 너무 아파 잠시 고민했지만, 난 계속 했습니다."
이 이색대회의 수익금은 모두 자선단체에 기부될 예정입니다.
KBS 뉴스 한보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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