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신의 손 덕에 평가전 만끽

입력 2010.05.31 (09:01) 수정 2010.05.31 (13:13)
앙리 “내게는 너무 예쁜 갈라스” 30일(현지 시각) 튀니지의 수도 튀니스에서 펼쳐진 프랑스 대 튀니지의 축구 평가전에서 티에리 앙리(프랑스, 가운데)가 동점골을 터트린 윌리엄 갈라스(프랑스, 왼쪽)을 끌어안고 함께 기뻐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양팀은 1 대 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프랑스, 동점골 다 같이 환호 30일(현지 시각) 튀니지의 수도 튀니스에서 펼쳐진 프랑스 대 튀니지의 축구 평가전에서 윌리엄 갈라스(프랑스)의 동점골이 터지자 프랑스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기뻐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양팀은 1 대 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앙리 “한 골 넣자!” 30일(현지 시각) 튀니지의 수도 튀니스에서 펼쳐진 프랑스 대 튀니지의 축구 평가전에서 티에리 앙리(프랑스)가 팀 동료들에게 무언가 지시를 내리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양팀은 1 대 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아넬카, 뒤에도 조심 30일(현지 시각) 튀니지의 수도 튀니스에서 펼쳐진 프랑스 대 튀니지의 축구 평가전에서 아넬카(프랑스, 왼쪽)가 튀니지 수비수와 공 경합을 벌이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양팀은 1 대 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레몽 도메네크 “이길 방법은 없을까?” 30일(현지 시각) 튀니지의 수도 튀니스에서 펼쳐진 프랑스 대 튀니지의 축구 평가전에서 레몽 도메네크 프랑스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며 생각에 잠겨 있다. 이날 경기에서 양팀은 1 대 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루니 “아쉽다!” 30일(현지 시각) 오스트리아 그라츠 UPC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잉글랜드 대 일본과의 평가전에서 루니(잉글랜드)가 아쉬운 표정으로 골문을 바라보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잉글랜드가 2 대 1로 승리를 거뒀다.
루니의 질주 30일(현지 시각) 오스트리아 그라츠 UPC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잉글랜드 대 일본과의 평가전에서 루니(잉글랜드, 오른쪽)가 수비를 뚫고 돌파를 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잉글랜드가 2 대 1로 승리를 거뒀다.
왜 나한테 그래? 30일(현지 시각) 오스트리아 그라츠 UPC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잉글랜드 대 일본과의 평가전에서 루니(잉글랜드, 왼쪽)와 팀 동료 퍼디난드가 무언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잉글랜드가 2 대 1로 승리를 거뒀다.
패스할 곳 찾아 두리번 30일(현지 시각) 오스트리아 그라츠 UPC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잉글랜드 대 일본과의 평가전에서 애슐리 콜(잉글랜드, 오른쪽)이 혼다 케이스케(일본, 왼쪽)를 앞에 두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잉글랜드가 2 대 1로 승리를 거뒀다.
카펠로 “누가 누가 잘하나” 30일(현지 시각) 오스트리아 그라츠 UPC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잉글랜드 대 일본과의 평가전에서 카펠로(잉글랜드, 오른쪽) 감독이 경기 내용을 지켜보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잉글랜드가 2 대 1로 승리를 거뒀다.
못 뱄게 옷 잡고 늘어지기 30일(현지 시각) 프랑스 에비앙 레뱅에서 열린 코트디부아르 대 파라과이와의 평가전에서 드로그바(코트디부아르, 왼쪽)가 수비수 옷을 잡으며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양팀은 2 대 2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드로그바, 내 공에 접근금지! 30일(현지 시각) 프랑스 에비앙 레뱅에서 열린 코트디부아르 대 파라과이와의 평가전에서 파울로 다 실바(파라과이, 오른쪽)와 드로그바(코트디부아르, 왼쪽)이 공 경합을 벌이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양팀은 2 대 2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손은 발보다 빠르다 30일(현지 시각) 프랑스 에비앙 레뱅에서 열린 코트디부아르 대 파라과이와의 평가전에서 루카 바리오(파라과이, 오른쪽)에 앞서 골키퍼가 공을 잡아내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양팀은 2 대 2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다소 무리한 태클시도 30일(현지 시각) 프랑스 에비앙 레뱅에서 열린 코트디부아르 대 파라과이와의 평가전에서 티네(코트디부아르, 오른쪽)가 세르지오 아퀴노(파라과이, 왼쪽)에게 태클을 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양팀은 2 대 2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에릭손, 코트디부아르 감독 데뷔전 30일(현지 시각) 프랑스 에비앙 레뱅에서 열린 코트디부아르 대 파라과이와의 평가전에서 코트디부아르의 새 사령탑에 앉은 에릭손 감독이 생각에 잠겨 있다. 이날 경기에서 양팀은 2 대 2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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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 신의 손 덕에 평가전 만끽
    • 입력 2010-05-31 09:01:53
    • 수정2010-05-31 13: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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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현지 시각) 튀니지의 수도 튀니스에서 펼쳐진 프랑스 대 튀니지의 축구 평가전에서 티에리 앙리(프랑스, 가운데)가 동점골을 터트린 윌리엄 갈라스(프랑스, 왼쪽)을 끌어안고 함께 기뻐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양팀은 1 대 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30일(현지 시각) 튀니지의 수도 튀니스에서 펼쳐진 프랑스 대 튀니지의 축구 평가전에서 티에리 앙리(프랑스, 가운데)가 동점골을 터트린 윌리엄 갈라스(프랑스, 왼쪽)을 끌어안고 함께 기뻐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양팀은 1 대 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30일(현지 시각) 튀니지의 수도 튀니스에서 펼쳐진 프랑스 대 튀니지의 축구 평가전에서 티에리 앙리(프랑스, 가운데)가 동점골을 터트린 윌리엄 갈라스(프랑스, 왼쪽)을 끌어안고 함께 기뻐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양팀은 1 대 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30일(현지 시각) 튀니지의 수도 튀니스에서 펼쳐진 프랑스 대 튀니지의 축구 평가전에서 티에리 앙리(프랑스, 가운데)가 동점골을 터트린 윌리엄 갈라스(프랑스, 왼쪽)을 끌어안고 함께 기뻐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양팀은 1 대 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30일(현지 시각) 튀니지의 수도 튀니스에서 펼쳐진 프랑스 대 튀니지의 축구 평가전에서 티에리 앙리(프랑스, 가운데)가 동점골을 터트린 윌리엄 갈라스(프랑스, 왼쪽)을 끌어안고 함께 기뻐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양팀은 1 대 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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