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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류현진, 5월 MVP 선정
입력 2010.05.31 (10:27) 국내프로야구
프로야구 한화의 류현진이 5월의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는 기자단 투표와 홈페이지를 통한 팬 투표를 합산한 결과 류현진이 총 25표 가운데 11표를 얻어, 7표를 획득한 롯데의 홍성흔을 제치고 5월의 선수로 뽑혔다고 밝혔습니다.
류현진은 지난 11일 LG전에서 17개로 9이닝 역대 최다 탈삼진 기록을 세우는 등 5월 한 달 동안 4경기에 등판해 3승 1패, 탈삼진 35개를 기록했습니다.
CJ인터넷이 후원하는 월간 MVP에는 트로피와 함께 상금 500만원이 수여됩니다.
한국야구위원회는 기자단 투표와 홈페이지를 통한 팬 투표를 합산한 결과 류현진이 총 25표 가운데 11표를 얻어, 7표를 획득한 롯데의 홍성흔을 제치고 5월의 선수로 뽑혔다고 밝혔습니다.
류현진은 지난 11일 LG전에서 17개로 9이닝 역대 최다 탈삼진 기록을 세우는 등 5월 한 달 동안 4경기에 등판해 3승 1패, 탈삼진 35개를 기록했습니다.
CJ인터넷이 후원하는 월간 MVP에는 트로피와 함께 상금 500만원이 수여됩니다.
- 프로야구 류현진, 5월 MVP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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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5-31 10:27:05
프로야구 한화의 류현진이 5월의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는 기자단 투표와 홈페이지를 통한 팬 투표를 합산한 결과 류현진이 총 25표 가운데 11표를 얻어, 7표를 획득한 롯데의 홍성흔을 제치고 5월의 선수로 뽑혔다고 밝혔습니다.
류현진은 지난 11일 LG전에서 17개로 9이닝 역대 최다 탈삼진 기록을 세우는 등 5월 한 달 동안 4경기에 등판해 3승 1패, 탈삼진 35개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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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는 기자단 투표와 홈페이지를 통한 팬 투표를 합산한 결과 류현진이 총 25표 가운데 11표를 얻어, 7표를 획득한 롯데의 홍성흔을 제치고 5월의 선수로 뽑혔다고 밝혔습니다.
류현진은 지난 11일 LG전에서 17개로 9이닝 역대 최다 탈삼진 기록을 세우는 등 5월 한 달 동안 4경기에 등판해 3승 1패, 탈삼진 35개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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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기자 trist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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