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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 배용준 소속사와 전속계약
입력 2010.05.31 (10:57) 연합뉴스
탤런트 소이현(26.본명 조우정)이 배용준의 소속사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키이스트는 31일 "소이현은 연기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남다른 배우"라며 "앞으로 한국뿐 아니라 일본 등 아시아에서도 사랑받는 배우로 성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02년 데뷔한 소이현은 '애자 언니 민자' '태양을 삼켜라' '비포 앤 애프터 성형외과'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올 초 MBC TV 드라마 '보석 비빔밥'에 궁루비 역으로 출연했다.
키이스트는 31일 "소이현은 연기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남다른 배우"라며 "앞으로 한국뿐 아니라 일본 등 아시아에서도 사랑받는 배우로 성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02년 데뷔한 소이현은 '애자 언니 민자' '태양을 삼켜라' '비포 앤 애프터 성형외과'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올 초 MBC TV 드라마 '보석 비빔밥'에 궁루비 역으로 출연했다.
- 소이현, 배용준 소속사와 전속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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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5-31 10:57:27

탤런트 소이현(26.본명 조우정)이 배용준의 소속사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키이스트는 31일 "소이현은 연기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남다른 배우"라며 "앞으로 한국뿐 아니라 일본 등 아시아에서도 사랑받는 배우로 성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02년 데뷔한 소이현은 '애자 언니 민자' '태양을 삼켜라' '비포 앤 애프터 성형외과'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올 초 MBC TV 드라마 '보석 비빔밥'에 궁루비 역으로 출연했다.
키이스트는 31일 "소이현은 연기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남다른 배우"라며 "앞으로 한국뿐 아니라 일본 등 아시아에서도 사랑받는 배우로 성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02년 데뷔한 소이현은 '애자 언니 민자' '태양을 삼켜라' '비포 앤 애프터 성형외과'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올 초 MBC TV 드라마 '보석 비빔밥'에 궁루비 역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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