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다트 프로선수단’ 창단

입력 2010.05.31 (14:38) 수정 2010.05.31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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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다트 제조업체 ㈜홍인터내셔널은 국내 처음으로 다트 프로선수단을 창단한다고 31일 밝혔다.

`피닉스 스타즈'로 이름 붙여진 선수단은 18명의 정예선수와 9명의 후보선수 등 27명으로 구성돼 국내 대회를 비롯해 국가대항전에 참가할 계획이다.

선수단은 6월 9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 양재동 L타워에서 창단식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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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최초 ‘다트 프로선수단’ 창단
    • 입력 2010-05-31 14:38:32
    • 수정2010-05-31 15:19:16
    연합뉴스
디지털다트 제조업체 ㈜홍인터내셔널은 국내 처음으로 다트 프로선수단을 창단한다고 31일 밝혔다. `피닉스 스타즈'로 이름 붙여진 선수단은 18명의 정예선수와 9명의 후보선수 등 27명으로 구성돼 국내 대회를 비롯해 국가대항전에 참가할 계획이다. 선수단은 6월 9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 양재동 L타워에서 창단식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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