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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볼’ 박경태, 벌금 100만원·5G 징계
입력 2010.05.31 (15:56) 수정 2010.05.31 (16:04) 연합뉴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1일 상벌위원회를 열고 지난 2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경기에서 빈볼을 던진 KIA 투수 박경태에게 벌금 100만원과 5경기 출장정지 처분을 내렸다.
박경태는 LG가 크게 앞선 상황에서도 이대형이 연달아 도루하자 위협구를 던졌다가 퇴장당했다.
KBO는 앞으로 빈볼 등 스포츠 정신을 흐리는 일이 재발하면 반드시 출장정지 처분을 내리는 등 엄중히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박경태는 LG가 크게 앞선 상황에서도 이대형이 연달아 도루하자 위협구를 던졌다가 퇴장당했다.
KBO는 앞으로 빈볼 등 스포츠 정신을 흐리는 일이 재발하면 반드시 출장정지 처분을 내리는 등 엄중히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 ‘빈볼’ 박경태, 벌금 100만원·5G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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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5-31 15:56:22
- 수정2010-05-31 16:04:17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1일 상벌위원회를 열고 지난 2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경기에서 빈볼을 던진 KIA 투수 박경태에게 벌금 100만원과 5경기 출장정지 처분을 내렸다.
박경태는 LG가 크게 앞선 상황에서도 이대형이 연달아 도루하자 위협구를 던졌다가 퇴장당했다.
KBO는 앞으로 빈볼 등 스포츠 정신을 흐리는 일이 재발하면 반드시 출장정지 처분을 내리는 등 엄중히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박경태는 LG가 크게 앞선 상황에서도 이대형이 연달아 도루하자 위협구를 던졌다가 퇴장당했다.
KBO는 앞으로 빈볼 등 스포츠 정신을 흐리는 일이 재발하면 반드시 출장정지 처분을 내리는 등 엄중히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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