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방 벽뚫고 1분30초만에 절도

입력 2010.05.31 (16:31)
금은방 벽뚫고 1분30초만에 절도 부산 해운대경찰서가 31일 금은방 5곳에서 귀금속 등 5억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절도 용의자와 장물업자를 구속시키면서 증거품을 공개하고 있다. 용의자는 훔친 건설도구를 이용해 금은방의 벽을 뚫거나 출입문을 부수고 침입했으며 경보기가 작동해 경비업체 직원들이 출동하기 이전인 1분30초 이내에 금품을 털어 달아났다고 경찰은 밝혔다.
금은방 벽뚫고 1분30초만에 절도 부산 해운대경찰서가 31일 금은방 5곳에서 귀금속 등 5억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절도 용의자와 장물업자를 구속시키면서 증거품을 공개하고 있다. 용의자는 훔친 건설도구를 이용해 금은방의 벽을 뚫거나 출입문을 부수고 침입했으며 경보기가 작동해 경비업체 직원들이 출동하기 이전인 1분30초 이내에 금품을 털어 달아났다고 경찰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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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은방 벽뚫고 1분30초만에 절도
    • 입력 2010-05-31 16: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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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경찰서가 31일 금은방 5곳에서 귀금속 등 5억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절도 용의자와 장물업자를 구속시키면서 증거품을 공개하고 있다. 용의자는 훔친 건설도구를 이용해 금은방의 벽을 뚫거나 출입문을 부수고 침입했으며 경보기가 작동해 경비업체 직원들이 출동하기 이전인 1분30초 이내에 금품을 털어 달아났다고 경찰은 밝혔다.

부산 해운대경찰서가 31일 금은방 5곳에서 귀금속 등 5억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절도 용의자와 장물업자를 구속시키면서 증거품을 공개하고 있다. 용의자는 훔친 건설도구를 이용해 금은방의 벽을 뚫거나 출입문을 부수고 침입했으며 경보기가 작동해 경비업체 직원들이 출동하기 이전인 1분30초 이내에 금품을 털어 달아났다고 경찰은 밝혔다.

부산 해운대경찰서가 31일 금은방 5곳에서 귀금속 등 5억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절도 용의자와 장물업자를 구속시키면서 증거품을 공개하고 있다. 용의자는 훔친 건설도구를 이용해 금은방의 벽을 뚫거나 출입문을 부수고 침입했으며 경보기가 작동해 경비업체 직원들이 출동하기 이전인 1분30초 이내에 금품을 털어 달아났다고 경찰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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