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심의 흔적 엿보이는 허정무 감독

입력 2010.06.01 (08:08) 수정 2010.06.01 (08:14)
고심의 흔적 엿보이는 허정무 감독 허정무 감독이 1일(한국시간) 오전 오스트리아 노이슈트프트 카펠라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남아공 월드컵 본선에 참가할 국가대표최종 명단 23명을 발표하고 있다. 이동국(전북)은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최종 엔트리에 포함돼 12년 만에 월드컵 출전 꿈을 이뤘으나 이근호(이와타)와 신형민(포항), 구자철(제주)은 탈락했다.
허감독 ‘많은 시간을 갖고 고민했다!’ 허정무 감독이 1일(한국시간) 오전 오스트리아 노이슈트프트 카펠라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남아공 월드컵 본선에 참가할 국가대표 최종명단 23명을 발표하고 있다. 이동국(전북)은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최종 엔트리에 포함돼 12년 만에 월드컵 출전 꿈을 이뤘으나 이근호(이와타)와 신형민(포항), 구자철(제주)은 탈락했다.
‘이근호, 구자철, 신형민 탈락’ 허정무 감독이 1일(한국시간) 오전 오스트리아 노이슈트프트 카펠라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남아공 월드컵 본선에 참가할 국가대표 최종명단 23명을 발표하고 있다. 이동국(전북)은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최종 엔트리에 포함돼 12년 만에 월드컵 출전 꿈을 이뤘으나 이근호(이와타)와 신형민(포항), 구자철(제주)은 탈락했다.
착찹한 표정 보이는 허 감독 허정무 감독이 1일(한국시간) 오전 오스트리아 노이슈트프트 카펠라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남아공 월드컵 본선에 참가할 국가대표 최종명단 23명을 발표하고 있다. 이동국(전북)은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최종 엔트리에 포함돼 12년 만에 월드컵 출전 꿈을 이뤘으나 이근호(이와타)와 신형민(포항), 구자철(제주)은 탈락했다.
‘갑작스러운 발표 죄송합니다’ 허정무 감독이 1일(한국시간) 오전 오스트리아 노이슈트프트 카펠라호텔에서 남아공 월드컵 본선에 참가할 국가대표 최종 명단 23명을 발표하기 위해 회견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동국(전북)은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최종 엔트리에 포함돼 12년 만에 월드컵 출전 꿈을 이뤘으나 이근호(이와타)와 신형민(포항), 구자철(제주)은 탈락했다.
‘모든것은 내가 짊어지겠다!’ 허정무 감독이 1일(한국시간) 오전 오스트리아 노이슈트프트 카펠라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남아공 월드컵 본선에 참가할 국가대표 최종명단 23명을 발표한 뒤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이동국(전북)은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최종 엔트리에 포함돼 12년 만에 월드컵 출전 꿈을 이뤘으나 이근호(이와타)와 신형민(포항), 구자철(제주)은 탈락했다.
‘실력은 아주 미묘한 차이?’ 허정무 감독이 1일(한국시간) 오전 오스트리아 노이슈트프트 카펠라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남아공 월드컵 본선에 참가할 국가대표 최종명단 23명을 발표한 뒤 취재진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동국(전북)은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최종 엔트리에 포함돼 12년 만에 월드컵 출전 꿈을 이뤘으나 이근호(이와타)와 신형민(포항), 구자철(제주)은 탈락했다.
힘든 결정 내린 허감독의 발걸음 허정무 감독이 1일(한국시간) 오전 오스트리아 노이슈트프트 카펠라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남아공 월드컵 본선에 참가할 국가대표 최종명단 23명을 발표한 뒤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이동국(전북)은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최종 엔트리에 포함돼 12년 만에 월드컵 출전 꿈을 이뤘으나 이근호(이와타)와 신형민(포항), 구자철(제주)은 탈락했다.
남아공 월드컵 예비 엔트리 23명 확정 허정무 축구대표팀 감독은 1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노이슈티프트 카펠라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남아공 월드컵 본선에 참가할 국가대표최종 명단 23명을 발표했다. 사진 첫째줄 왼쪽부터 GK 이운재(수원) 정성룡(성남) 김영광(울산), 둘째줄 왼쪽부터 DF 이영표(알 힐랄) 김동진 오범석(이상 울산) 차두리(프라이부르크) 조용형(제주) 이정수(가시마) 강민수(수원) 김형일(포항), 셋째줄 왼쪽부터 MF 박지성(맨유) 김보경(오이타) 이청용(볼턴) 김재성(포항) 기성용(셀틱) 김정우(광주 상무) 김남일(톰 톰스크) 넷째줄 왼쪽부터 FW 박주영(AS모나코) 이동국(전북) 안정환(다롄 스더) 이승렬(서울). 염기훈(수원).
아쉽게 탈락한 이근호-구자철-신형민 허정무 축구대표팀 감독이 1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노이슈티프트의 한국 취재기자단 숙소인 카펠라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최종엔트리(23명)를 발표했다. 사진은 아쉽게 탈락한 태극전사들. 왼쪽부터 이근호, 구자철, 신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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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무 감독이 1일(한국시간) 오전 오스트리아 노이슈트프트 카펠라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남아공 월드컵 본선에 참가할 국가대표최종 명단 23명을 발표하고 있다. 이동국(전북)은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최종 엔트리에 포함돼 12년 만에 월드컵 출전 꿈을 이뤘으나 이근호(이와타)와 신형민(포항), 구자철(제주)은 탈락했다.

허정무 감독이 1일(한국시간) 오전 오스트리아 노이슈트프트 카펠라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남아공 월드컵 본선에 참가할 국가대표최종 명단 23명을 발표하고 있다. 이동국(전북)은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최종 엔트리에 포함돼 12년 만에 월드컵 출전 꿈을 이뤘으나 이근호(이와타)와 신형민(포항), 구자철(제주)은 탈락했다.

허정무 감독이 1일(한국시간) 오전 오스트리아 노이슈트프트 카펠라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남아공 월드컵 본선에 참가할 국가대표최종 명단 23명을 발표하고 있다. 이동국(전북)은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최종 엔트리에 포함돼 12년 만에 월드컵 출전 꿈을 이뤘으나 이근호(이와타)와 신형민(포항), 구자철(제주)은 탈락했다.

허정무 감독이 1일(한국시간) 오전 오스트리아 노이슈트프트 카펠라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남아공 월드컵 본선에 참가할 국가대표최종 명단 23명을 발표하고 있다. 이동국(전북)은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최종 엔트리에 포함돼 12년 만에 월드컵 출전 꿈을 이뤘으나 이근호(이와타)와 신형민(포항), 구자철(제주)은 탈락했다.

허정무 감독이 1일(한국시간) 오전 오스트리아 노이슈트프트 카펠라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남아공 월드컵 본선에 참가할 국가대표최종 명단 23명을 발표하고 있다. 이동국(전북)은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최종 엔트리에 포함돼 12년 만에 월드컵 출전 꿈을 이뤘으나 이근호(이와타)와 신형민(포항), 구자철(제주)은 탈락했다.

허정무 감독이 1일(한국시간) 오전 오스트리아 노이슈트프트 카펠라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남아공 월드컵 본선에 참가할 국가대표최종 명단 23명을 발표하고 있다. 이동국(전북)은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최종 엔트리에 포함돼 12년 만에 월드컵 출전 꿈을 이뤘으나 이근호(이와타)와 신형민(포항), 구자철(제주)은 탈락했다.

허정무 감독이 1일(한국시간) 오전 오스트리아 노이슈트프트 카펠라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남아공 월드컵 본선에 참가할 국가대표최종 명단 23명을 발표하고 있다. 이동국(전북)은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최종 엔트리에 포함돼 12년 만에 월드컵 출전 꿈을 이뤘으나 이근호(이와타)와 신형민(포항), 구자철(제주)은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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