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선거 결과는 엄중한 국민의 심판”
입력 2010.06.03 (03:07)
수정 2010.06.03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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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이번 6.2 지방선거 결과를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에 대한 국민의 엄중한 심판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우상호 대변인은 오늘 새벽 영등포 당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같이 밝히고 이번 선거는 견제 세력이 필요하다는 국민의 지혜가 담긴 결과며 북풍과 관권 선거 시비를 극복한 결과라 더욱 소중하다고 말했습니다.
우 대변인은 이어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은 이제 독선적 국정 운영 방식을 변화시켜 국민의 목소리에 귀기울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 우상호 대변인은 오늘 새벽 영등포 당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같이 밝히고 이번 선거는 견제 세력이 필요하다는 국민의 지혜가 담긴 결과며 북풍과 관권 선거 시비를 극복한 결과라 더욱 소중하다고 말했습니다.
우 대변인은 이어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은 이제 독선적 국정 운영 방식을 변화시켜 국민의 목소리에 귀기울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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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선거 결과는 엄중한 국민의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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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6-03 03:07:36
- 수정2010-06-03 07:07:34
민주당은 이번 6.2 지방선거 결과를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에 대한 국민의 엄중한 심판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우상호 대변인은 오늘 새벽 영등포 당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같이 밝히고 이번 선거는 견제 세력이 필요하다는 국민의 지혜가 담긴 결과며 북풍과 관권 선거 시비를 극복한 결과라 더욱 소중하다고 말했습니다.
우 대변인은 이어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은 이제 독선적 국정 운영 방식을 변화시켜 국민의 목소리에 귀기울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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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송연 기자 pinetr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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